[SC이슈] 짧았지만 강렬했다…故 유재하·김현식, 두 뮤지션이 남긴 불멸의 음악(종합) 작성일 11-01 1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WGWjts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2YHYAFO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유재하, 김현식(왼쪽부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085210231ku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1F1r7v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085210231ku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유재하, 김현식(왼쪽부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1E8P81dzE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뮤지션 고(故) 유재하와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 지 각각 37년과 34년이 흘렀다.</p> <p dmcf-pid="tD6Q6tJqsX" dmcf-ptype="general">먼저 </p> <p dmcf-pid="FwPxPFiBOH" dmcf-ptype="general">1962년생인 유재하는 1987년 11월 1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의 나이는 25세로 많은 이들이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애통해했다. 한양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한 유재하는 1987년 자신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 된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표했다. 단 한 장의 앨범만 남기고 떠났지만, 이 앨범에 수록된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 내 품에', '가리워진 길' 등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명반으로 평가되고 있다.</p> <p dmcf-pid="3j2f2HxpwG" dmcf-ptype="general">유재하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학회를 설립했고 1989년부터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해 유망한 뮤지션들을 양성하고 있다. 대회에서 조규찬, 유희열, 김연우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데뷔하며 한국 음악계의 발전에 기여했다.</p> <p dmcf-pid="0AV4VXMUOY" dmcf-ptype="general">3년 후인 1990년에는 또 다른 천재 뮤지션 김현식이 간경화로 인해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958년에 태어난 김현식은 1980년 데뷔 앨범 '봄여름가을겨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1984년 발매한 '사랑했어요'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89년 발표한 '비 오는 날의 수채화'는 그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에 발표한 곡으로 이듬해 김현식이 세상을 떠나며 더욱 많은 팬들에게 슬픔을 안겼다.</p> <p dmcf-pid="pk4645e7mW" dmcf-ptype="general">김현식이 남긴 마지막 작품은 그의 유작 앨범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후인 1991년에 발매됐다.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등 다수의 명곡이 담겨 있다.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사랑을 받았고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까지 수상했다.</p> <p dmcf-pid="UE8P81dzmy" dmcf-ptype="general">짧은 생을 마감한 두 뮤지션이 남긴 음악은 여전히 대중들의 마음 속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문화 알릴 영향력” 차은우,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11-01 다음 이승윤, 정규 3집 '역성' 초동 10만 달성…신기록 냈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