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유영철, 감옥서 교도관에서 호소 “밤마다 피해자들이 귀신으로 보여” 작성일 11-01 2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WrVXMU0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xBOdyj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쇄살인범 유영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91946985cidu.jpg" data-org-width="489" dmcf-mid="zqCjzvf5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91946985ci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쇄살인범 유영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GDiFsqy01" dmcf-ptype="general"> <br> 1년간 20명을 살해한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유영철(54)이 교도소에서 생활하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dmcf-pid="9sifvgZwu5"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149회를 맞아 ‘사형수 유영철’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유영철과 7년간 매주 4시간씩 면담을 진행했던 이윤호 전 교도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dmcf-pid="2SNxHk0C3Z" dmcf-ptype="general">앞서 유영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대한민국 최악의 연쇄살인범이다. 그는 검거 당시 전과 14범으로, 절도 및 강간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었다. 이에 구속기소 돼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까지 독방에서 복역 중이다.</p> <p dmcf-pid="V0lcBy8t3X" dmcf-ptype="general">이날 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수감 이후 시뻘개진 눈으로 나를 찾았다”며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고 하더라”고 서두를 열었다. 알고 보니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났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60yd7Nf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철의 수감 생활이 공개됐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91947224shzt.jpg" data-org-width="680" dmcf-mid="qR1lx0LK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91947224sh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철의 수감 생활이 공개됐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BGs45e7FG" dmcf-ptype="general"> <br> 유영철은 “독거실 내 화장실 쪽 그 위와 천장 그 밑에서 자꾸 환상이 보인다”며 “3명에서 4명 정도가 귀신으로 자꾸 나타난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 일과가 피곤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 </div> <p dmcf-pid="8mJVSoXD0Y"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패널들은 분노를 참지 않았다. 최덕분은 “방을 옮긴다고 안 나타나는 게 아니니 인과응보다”라고 밝혔다. 장현성 역시 “잠이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와 유족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라며 얼굴을 찌푸렸다.</p> <p dmcf-pid="6N8uwxlo0W" dmcf-ptype="general">유영철이 최초 자백한 피해자 수는 30명.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 수는 20명이다. 이 전 교도관은 “20명의 부녀자가 사망해 검찰에 기소를 당했지만 아직 찾지 못한 시신이 있다고 주장하더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PDRKCiYcUy" dmcf-ptype="general">어디에다 묻었는지를 물어보니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매장했다는 답변을 받기도. 교도관은 “현장 검증 때 거기까지 갔는데 시신 3구 정도를 못 찾았다고 한다”며 “그 시신이 귀신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Qn9FA4sd7T" dmcf-ptype="general">이어 “유영철은 언제든 사형 집행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이다”라며 “찾지 못한 시신이 있다면 4명이든, 10명이든 좀 더 검찰 조사에 협조해 시신을 찾은 뒤 유족에게 유품이라도 전해지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밝혔다.</p> <p dmcf-pid="xwe9hnGk0v"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도경완, 자식농사 성공했네…연우·하영 LA 인싸 등극 [내생활] 11-01 다음 7년 동안 어떻게 참았나…'파워' 증명한 지드래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