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희생자들 환상 나타나” 유영철, 교도관에 토로 작성일 11-01 1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YoGc3I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1o7g9Dx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쇄살인범 유영철. 국민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ukminilbo/20241101095713821smkh.jpg" data-org-width="500" dmcf-mid="tmKS9GQ0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ukminilbo/20241101095713821sm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쇄살인범 유영철. 국민일보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0pAKc8OJMy" dmcf-ptype="general"><br>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수감 후 밤마다 피해자들의 환상이 나타나 잠을 잘 수 없다며 교도관에게 토로한 사실이 알려졌다.</p> <p dmcf-pid="poFE3OBWRT" dmcf-ptype="general">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2003년부터 1년간 20명을 살해한 유영철의 교도소 생활 일부를 지난달 31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영철과 7년간 매주 4시간씩 면담을 진행했던 이윤휘 전 교도관이 출연했다.</p> <p dmcf-pid="UNprUh9HMv" dmcf-ptype="general">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수감 이후)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찾아왔다.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dmcf-pid="u5LuoKEQJS" dmcf-ptype="general">이어 “독거실 내 화장실 쪽 천장 밑에서 자꾸 환상이 보인다더라. 3~4명 정도가 계속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유영철은 이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서 일과가 피곤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p> <p dmcf-pid="7kzIqT41il"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구기동 살인사건’으로 가족 3명을 잃은 유족 고모씨의 사연도 소개됐다. 기독교인인 고씨는 유영철에게 사형이 선고되자 “당신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 부디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살아가며 절대로 죽어서는 안 된다”고 탄원서를 작성했다. 유영철에게 영치금을 넣어주고 면회도 갔다고 한다. 그러나 유영철은 면회를 거부했다.</p> <p dmcf-pid="zm9v2HxpLh" dmcf-ptype="general">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에게 면회를 거부한) 이유를 물어보니 고씨 가족 3명을 살해한 과정을 설명하려 하더라”며 “그 사람 앞에서 용서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자신의 범죄를 설명하려는 의도를 보이는 것을 보고 ‘사이코패스가 맞구나’ 싶었다”고 했다.</p> <p dmcf-pid="qOVyfZRuMC" dmcf-ptype="general">또 “(유영철이) 상담하면서 ‘아직 찾지 못한 시신이 있다’고 했다. 그 시신이 귀신으로 보여서 잠을 못 이룬다고 했다”며 “피해자들을 위해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찾지 못한 시신이 있다면 (유영철이) 검찰 조사에 좀 더 협조해서 시신을 찾아 영혼을 달래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BPTiyN1mLI" dmcf-ptype="general">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p> <p dmcf-pid="b1o7g9DxnO"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 공동체의 얼굴을 닮은 아파트 11-01 다음 엔시티 위시, 파리바게뜨 브랜드 캠페인 모델 발탁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