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일론 머스크와 진짜 손 잡았다···테슬라 앰배서더 선정 ‘국내 최초’ 작성일 11-01 2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01/0000998060_001_20241101102616717.jpeg" alt="" /><em class="img_desc">2024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 결정전이 열린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김예지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4.7.28 샤토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SDH</em></span><br><br>2024 파리올림픽 사격 스타 김예지(임실군청)가 일론 머스크와 진짜 손잡았다. 국내 처음으로 테슬라코리아 앰배서더가 됐다.<br><br>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1일 “김예지가 국내 최초로 테슬라코리아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지난 8월 끝난 파리올림픽에서 사격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딴 김예지는 전용 안경을 끼고 모자를 거꾸로 쓴 채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고 무표정한 얼굴로 집중하는 모습에 큰 화제가 됐다.<br><br>마치 영화 속 킬러 같은 모습에 소셜미디어 엑스 소유주이자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따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 액션 영화에 캐스팅하자”고 글을 쓰면서 김예지의 세계적인 인기에 불을 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김예지는 미국 NBC 방송이 선정한 파리 올림픽 10대 화제성 스타로도 선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01/0000998060_002_20241101102616757.png" alt="" /><em class="img_desc">테슬라 모델Y 시승하는 김예지. 플필</em></span><br><br>김예지의 소속사는 “머스크의 언급으로 김예지와 테슬라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와 스포츠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나를 알아봐준 테슬라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테슬라와 함께 좋은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김예지는 올림픽 기간에는 “나는 운동선수”라며 연기 활동에 대한 물음에 쑥스러워 했지만, 대회를 마친 뒤 “사격은 올림픽이 끝나면 다시 잊혀지곤 한다. 나를 통해서 사격이 계속 관심받을 수 있다면 다른 활동도 하겠다”며 화보와 광고 출연, 연기 도전도 선언해 활동하고 있다.<br><br>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D-eye] "결국, 인간이 만들었다"…'지옥2', 사상적 재난 11-01 다음 프로야구 삼성, 외야수 김동엽·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결별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