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AI폰` 논란에도 잘나가는 `아이폰16`…애플, 웃지 못하는 이유는? 작성일 11-01 1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69Gc3I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IDQ3nb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6프로' 시리즈.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02912873bffk.jpg" data-org-width="540" dmcf-mid="pAvOd7Nf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02912873bf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6프로' 시리즈.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7QCwx0LKCt" dmcf-ptype="general">애플이 3분기 130조원이 매출을 내면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중국에서의 실적과 인공지능(AI) 기능 흥행 등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p> <p dmcf-pid="zxhrMpo9l1" dmcf-ptype="general">애플은 3분기 949억3000만 달러(130조4433억원)의 매출과 주당 1.64달러(2253원)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0월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과 주당 순이익은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945억8000만 달러와 1.60달러를 각각 웃도는 수준이다.</p> <p dmcf-pid="qKkg9GQ0T5" dmcf-ptype="general">매출은 1년 전에 비해 6% 늘었고, 순이익은 229억6000만 달러에서 147억3000만 달러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 9월 유럽사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아일랜드에 내야 하는 102억 달러의 일회성 세금 납부에 따른 것이라고 애플은 설명했다.</p> <p dmcf-pid="B9Ea2HxpWZ" dmcf-ptype="general">전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애플의 주력 상품인 '아이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한 462억2000만 달러로 예상치를 넘었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15 판매량이)전년 동기 아이폰14보다 좋았고, 아이폰16은 전작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2DNVXMUyX" dmcf-ptype="general">맥 매출과 아이패드 매출은 각각 77억4000만 달러와 69억5000만 달러로, 각각 2%, 8%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서비스 부문 매출도 249억7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예상치에는 밑도는 수치다. </p> <p dmcf-pid="K2DNVXMUlH" dmcf-ptype="general">올해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3910억4000만 달러로 2023년 대비 약 2% 증가하는 데 그쳤다.</p> <p dmcf-pid="9VwjfZRuCG" dmcf-ptype="general">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애플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1%대 하락 중이다. 이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는 1.82% 하락 마감했다. </p> <p dmcf-pid="27aJzvf5CY" dmcf-ptype="general">향후 애플의 실적은 중국 시장과 '애플 인텔리전스' 등 AI 성공이 판가름할 전망이다. 실제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의 매출이 1년 전보다 줄어든 150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15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중국은 애플의 3대 시장 중 하나지만, 최근 화웨이와 샤오미 등 현지 업체와의 '애국 소비'에 밀려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 쿡 CEO는 아이폰 판매량은 모든 시장에서 성장했다며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군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부진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p> <p dmcf-pid="VzNiqT41yW" dmcf-ptype="general">애플이 선보인 AI인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16' 출시 이후 바로 탑재되지 않고,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기능을 선보였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에 대한 집중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AI 투자 및 연구 개발 지출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이 R&D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 내부 리소스 중 일부를 AI에 재배치했다고 덧붙였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드워드 리 등판…5년만 '냉장고를 부탁해' 11-01 다음 피프티피프티, 피프티 꽃이 피었습니다~(뮤직뱅크 출근길)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