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김도연 "위키미키 중단, 어쩔 수 없었던 일..아쉬움 크지만" 눈물('아메바') 작성일 11-01 1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AiUh9H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Pb0rMSg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04647030wjys.jpg" data-org-width="1200" dmcf-mid="1o71k6Ii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04647030wj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0QKpmRvar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도연(25)이 "위키미키 해체 아쉬움 크지만 인생 2막을 열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px9UseTNrL" dmcf-ptype="general">호러 코미디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하 '아메바', 김민하 감독, 26컴퍼니 제작)에서 공포영화 클리셰는 모조리 꿰고 있는 영화감독 지망생 지연을 연기한 김도연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그룹 위키미키 해체 후 유학을 떠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p> <p dmcf-pid="UpHld7NfEn" dmcf-ptype="general">김도연은 "위키미키 해체 후 아쉬움이 많다. 멤버들도 같은 마음이다. 우리가 고군분투 해 다 같이 합심해 열심히 달려오지 않았나? 그래서 아쉽지만 또 이제 각자의 길을 가야 하니까"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열심히 해 온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쉬웠던 것 같다. 멤버들도 각자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고 다들 인생 2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쉬운 마음을 끝까지 가져가고 싶지 않고 용기를 얻어 새로운 출발을 행복하게 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p> <p dmcf-pid="uUXSJzj4wi" dmcf-ptype="general">그는 "어제 멤버 (최)유정이가 내게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 어제 시사회 때 멤버들이 다 와줬다. 열심히 하고 싶을 수록 내 부족함이 많이 보이고 그런 걸 생각 하게 됐다. 빨리 자신감을 얻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유정이가 '넌 역시 최고야' '너무 잘하고 있어'라고 응원해 줬다. 그 응원을 듣고 내 고민이 다 깨졌다. 지금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잘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앞으로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대감을 생각하게 되면서 용기를 얻었다"고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7uZviqA8rJ"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영국으로 유학을 떠난 과정에 대해서도 "유학도 단순하게 결정한 것이었다. 몇 년 전부터 유학을 가고 싶었다. 정확히 연기 학교를 가야겠다 싶다는 보다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나를 확장하고 싶고 다양한 경험, 모험을 하고 싶었다. 그런 것을 꿈꾸다가 딱 그럴 수 있는 타이밍이 오더라. 말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 가야겠다는 결정을 했고 그때 검색하다 영국의 연기학교가 많다는 걸 알게 됐다. 검색을 통해 한국인이 영국의 연기학교를 졸업한 글을 보게 됐다. 그 분에게 수업을 요청했고 그 선생님과 수업을 1년간 했다. 신체 훈련 위주로 수업을 받았는데 새로운 접근이었다. 그게 나에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됐다. 그래서 영국 학교에 더 관심이 생겼다. 쇼코스가 있는데 그게 두 달 코스였고 다녀오니 연기적인 답을 얻은 것은 없다. 대신 연기는 답이 없다는 걸 배웠다. 나에 대한, 연기에 대한 문이 많이 열린 것 같다. 새로운 길도 있고 그 형태가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됐다. 또 내가 연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영어도 좀 늘었다"고 웃었다.</p> <p dmcf-pid="zknQ5wuSsd" dmcf-ptype="general">'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학교 괴담이 현실이 되어버린 개교기념일 밤, 저주의 숨바꼭질에서 살아남아야만 하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김도연, 손주연, 정하담, 강신희 등이 출연했고 김민하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6일 개봉한다.</p> <p dmcf-pid="qELx1r7vse"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와 결혼 선언 “시집 가겠다”(진심누나) 11-01 다음 백지영, ‘정석원♥’ 붕어빵 딸과 스티커 놀이에 푹 빠져 “이러니 둘째 아들 욕심내지”(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