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김도연 "장르X캐릭터 상관없이 다양하게 쓰이는 재료가 되고파"('아메바') 작성일 11-01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1BlLHE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l5c8OJ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04617572nejo.jpg" data-org-width="1200" dmcf-mid="8ggmPFiB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04617572ne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xLTFDQhLs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도연(25)이 "장르와 깊이 상관 없이 다양하게 나를 재료로 쓰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y1QgqT41mm" dmcf-ptype="general">김도연이 1일 오전 호러 코미디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하 '아메바', 김민하 감독, 26컴퍼니 제작) 인터뷰에서 공포영화 클리셰는 모조리 꿰고 있는 영화감독 지망생 지연을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p> <p dmcf-pid="WjHuOdyjwr" dmcf-ptype="general">김도연은 "처음 지연이라는 캐릭터는 대본을 봤을 때 어떻게 구현될지 한번에 감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감독의 전작을 찾아본 것 같다. 확실히 감독의 전작을 보니 감독 특유의 유머를 이해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다양하게 쓰이는걸 좋아하는 것 같다. 재료로 막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장르나 깊이와는 전혀 상관 없이 다양하게 나를 사용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코미디에 대한 부담도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YAX7IJWADw"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로 촬영하면서도 어려웠던 점이 크게 없었다. 처음에는 이 캐릭터에 로딩이 되는 데까지는 감독과 대화를 많이 했는데 확실히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촬영장에 부담감을 가지지 않았다. 부담감 없이 들어간 작품이 이 작품으로 처음이다. 그만큼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감독이 확실하게 디렉션을 해줘서 의지를 많이 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캐릭터처럼 밝고 유쾌한, 순순한 면도 잘 드러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cZzCiYcsD"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작품을 통해 연기를 하면서 생각을 많이 비우게 됐다. 원래 연기할 때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렇게 연기하니 이 캐릭터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접근 방식을 다르게 해야 겠다고 여겼다. '아메바' 속 친구들은 그냥 생각이 많지 않은 친구들이다. 나와 전혀 다른 성격인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나도 10대 그런 것 같다. 10대 이후부터는 생각도 많아지고 몸도 굳었는데 그걸 유연하게, 말랑말랑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지점이 있었다"며 "10대와 20대는 데뷔 전과 후로 나뉜다. 10대 때 데뷔 한 뒤 사회생활을 했는데 원래 단순한 면이 있고 학교 다닐 때도 고민이 없었다. 이제는 생각하는 걸 좋아하고 나와 혼자 글을 통해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 머리 속에 있는 걸 다 꺼내는 편으로 바뀐 것 같다. 전보다 많이 진지해졌다. 너무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작품을 하고 나서 가벼워진 것 같다. 그 부분도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Hm02yN1mDE" dmcf-ptype="general">'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학교 괴담이 현실이 되어버린 개교기념일 밤, 저주의 숨바꼭질에서 살아남아야만 하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김도연, 손주연, 정하담, 강신희 등이 출연했고 김민하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6일 개봉한다.</p> <p dmcf-pid="XspVWjtssk"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NXD, 아직 데뷔 전인데…"히로토·이용준 전속계약 종료, 억측·오해 말라" (전문) 11-01 다음 이영자,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와 결혼 선언 “시집 가겠다”(진심누나)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