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 개발 태양 코로나 관측 '코로나그래프' 5일 발사 작성일 11-01 2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TbSoXD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yKvgZw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와 천문연이 함께 개발한 CODEX. 우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ongascience/20241101104818780aguh.png" data-org-width="303" dmcf-mid="qRm3wxlo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ongascience/20241101104818780agu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와 천문연이 함께 개발한 CODEX. 우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vBozvf51t" dmcf-ptype="general">한국이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한국 시각으로 5일 발사된다. CODEX는 발사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돼 태양의 코로나를 관측한다. </p> <p dmcf-pid="9TbgqT41G1"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우주청)은 우주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NASA와 함께 개발한 CODEX가 한국 시각으로 5일 오전 11시 29분경(현지시간 4일 오후 9시 29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팰컨9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2yKaBy8tZ5"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란 인공적으로 태양 원반을 가려 개기일식처럼 태양의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는 특수한 망원경이다. 코로나는 태양 표면에 비해 백만 배 이상 어두운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이다.</p> <p dmcf-pid="V56D45e71Z" dmcf-ptype="general">코로나는 태양의 표면 온도 약 5500도보다 뜨거운 1만도에서 수백만도까지 올라간다. 바깥 영역에 어떻게 이처럼 많은 에너지가 전달돼 고온 현상이 유지되고 있지는 아직 수수께끼다. </p> <p dmcf-pid="f1Pw81dztX" dmcf-ptype="general">이같은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코로나를 관측해야 하지만 태양의 표면이 상대적으로 매우 밝아 개기일식을 제외하면 지상에서 관측이 불가능하다. 인공적으로 태양을 일부 가려야만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다.</p> <p dmcf-pid="4tQr6tJq1H" dmcf-ptype="general">천문연과 NASA는 2017년부터 우주에서 직접 코로나를 관측하는 망원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2019년 NASA의 CODEX 개발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p> <p dmcf-pid="8IUd0IbYHG" dmcf-ptype="general">개발이 완료된 CODEX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전 최종 기능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팰컨9에 탑재돼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p> <p dmcf-pid="6CuJpCKG5Y" dmcf-ptype="general">CODEX 발사 후 ISS 설치까지 약 일주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CODEX는 발사 약 10분 뒤에 발사체에서 분리되며 약 13시간 후 ISS에 도킹한다. 이후 로봇팔을 통해 ISS의 외부탑재체 플랫폼(ELC3-3)에 설치된다. CODEX는 ISS에서 90분의 궤도 주기 동안 최대 55분간 관측을 수행한다. </p> <p dmcf-pid="Ph7iUh9HHW" dmcf-ptype="general">CODEX는 태양 코로나의 형상뿐만 아니라 기존에는 제한적으로 관측할 수 있었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한다. 천문연은 CODEX를 이용해 태양 연구의 난제로 꼽히는 코로나 가열과 태양풍 가속 비밀을 푸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우주 날씨를 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QE56XEphXy" dmcf-ptype="general">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CODEX의 임무 운영과 관제를 맡고, 천문연은 원격으로 CODEX 정보를 수신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p> <p dmcf-pid="xD1PZDUlHT" dmcf-ptype="general">강현우 우주청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한국이 기반 기술부터 개발을 시작해 국제적으로 기술을 인정받은 CODEX는 현재 발사만을 앞두고 있다"면서 "우주청은 CODEX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태양 연구와 우주 날씨 예측 분야에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 <p dmcf-pid="yqLviqA81v"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정도면 그만두는 게 이득"…대박 퇴직금에 직원들 '술렁' 11-01 다음 우주서 지구 노려보는 '피투성이 눈' 포착 [우주로 간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