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재하·김현식 떠난 날···여전히 그리운 ‘천재 뮤지션’ 작성일 11-01 2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e2rMSg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iroZDUl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유재하·김현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rtskhan/20241101105403697ihus.png" data-org-width="600" dmcf-mid="Fb1SfZRu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rtskhan/20241101105403697ih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유재하·김현식. </figcaption> </figure> <p dmcf-pid="pqMKDQhLOx" dmcf-ptype="general"><br><br>가수 고(故) 유재하와 김현식이 각각 37주기, 34주기를 맞았다.<br><br>유재하는 지난 1987년 11월 1일 교통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25세.<br><br>1962년생인 유재하는 1984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키보드 연주자로 시작해 이후 김현식과 함께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활약했다.<br><br>1987년엔 1집이자 유작 앨범인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사랑하기 때문에’ 부터 ‘그대 내 품에’ ‘가리워진 길’ ‘내 마음속에 비친 내 모습’ ‘우울한 편지’ ‘지난 날’ 등 명곡들이 실렸다.<br><br>유재하의 부친은 사후 고인의 음악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음악 장학회를 설립하고 1989년부터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 경연대회로 조규찬, 유희열, 심현보, 방시혁, 재주소년(박경환), 메이트 임헌일, 스윗 소로우, 노리플라이, 오윤아, 메이트 정준일, 최유리 등이 발굴됐다.<br><br>1958년생인 김현식은 1990년 11월 1일 간경화로 인해 사망했다. 향년 32세.<br><br>그는 1980년에 데뷔해 밴드 봄여름가을겨울과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봄여름가을겨울’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내 사랑 내 곁에’ ‘다시 처음이라오’ ‘그대 빈들에’ 등을 히트곡으로 탄생시켰다.<br><br>특히 김현식은 간경화 투병 중에도 음악 작업을 진행했고, 이는 사후 6집 앨범으로 발매됐다. 이 앨범은 발표된 해 2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을 받았다. 또한 타이틀곡인 ‘내 사랑 내 곁에’는 김현식의 최고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br><br>당시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던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윤수 "父, 신장 기증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인터뷰M] 11-01 다음 [공식]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김연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