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딜라이브서 CJ온스타일 못본다…`블랙아웃` 초강수에 "무리한 압박" 비판 작성일 11-01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x9KYP3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wgoKEQ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10051206fodt.jpg" data-org-width="540" dmcf-mid="8TDoLbkP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10051206fo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Qirag9Dxyx" dmcf-ptype="general">홈쇼핑 송출 수수료 갈등이 또다시 불거지면서 방송 송출 중단으로 시청자 피해가 예상된다. 올 초부터 불거진 '블랙아웃' 우려가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p> <p dmcf-pid="xnmNa2wMvQ" dmcf-ptype="general">CJ온스타일은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블TV 사업자 딜라이브·아름방송·CCS충북방송에 방송 송출을 내달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양측의 송출수수료 갈등으로 인한 홈쇼핑 송출공급계약 종료를 이유로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0시부터 이들 케이블TV 전 권역의 유료방송 서비스에서 CJ 온스타일 방송 송출이 중단된다. </p> <p dmcf-pid="yyUXHk0ChP" dmcf-ptype="general">이에 케이블TV 업계는 "과도한 송출수수료 인하를 위한 무리한 압박"이라며 "특히 디지털 소외계층을 상대로 논리적 비약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어 미디어의 공공성을 저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p> <p dmcf-pid="WWuZXEphW6" dmcf-ptype="general">온스타일 측은 TV 시청률 하락으로 매출이 하락에도 불구하고 송출수수료 부담은 계속 늘어나는 현상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며 인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p> <p dmcf-pid="Yp8qzvf5W8" dmcf-ptype="general">케이블TV 업계는 "이미 SO 대상 송출수수료는 인하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SO의 TV홈쇼핑 송출수수료 총액은 감소했다"며 "타 플랫폼인 IPTV의 TV홈쇼핑 송출수수료 인상을 마치 SO의 TV홈쇼핑 송출수수료가 증가하는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p> <p dmcf-pid="GU6BqT41T4" dmcf-ptype="general">아울러 케이블TV 업계는 이번에 송출계약을 종료한 3곳은 고화질 단방향 방식의 상품(8VSB) 가입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타깃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8VSB 상품은 정부의 '아날로그방송 종료' 정책에 따라 도입된 상품이며, 정부 정책 차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는 지적이다. </p> <p dmcf-pid="HuPbBy8tyf" dmcf-ptype="general">앞서 홈쇼핑 업계는 8VSB가 셋톱박스 없이 공동 주택에 컨버터를 설치해 가정에 분배하는 방식이라 매출 증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케이블TV 업계는 "8VSB 상품 가입자는 홈쇼핑 주요 고객층인 중, 장년 가입(유지)률이 높은 경향이 있으며, 오히려 홈쇼핑 방송 시청자를 늘리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반박했다. </p> <p dmcf-pid="X8gMx0LKl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케이블TV 업계는 "홈쇼핑사의 과도한 인하요구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Z6aRMpo9T2" dmcf-ptype="general">케이블TV와 홈쇼핑 업계의 송출 수수료 갈등은 최근 몇년간 지속되고 있다. 양측이 모두 매출 감소로 위기 상황인 가운데 업계의 자율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만 원도 부족했냐! 돈 독 오른 소니 'PS5 PRO' 커버도 호환 불가 11-01 다음 삼성전자 창립 55주년…“본질은 기술 리더십”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