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NASA 합작 '태양 코로나그래프' 5일 발사... "우주날씨 예측에 기여" 작성일 11-01 2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차원 코로나 영상 확보도 가능<br>ISS 외부 설치해 최대 2년 운영<br>美는 임무운영, 韓은 정보수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EqCa5r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oDBhN1m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우주정거장(ISS, 왼쪽 사진)에 태양 코로나그래프(오른쪽)가 설치될 위치가 화살표로 표시돼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hankooki/20241101111847742clap.png" data-org-width="612" dmcf-mid="z27EVFiB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hankooki/20241101111847742cla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우주정거장(ISS, 왼쪽 사진)에 태양 코로나그래프(오른쪽)가 설치될 위치가 화살표로 표시돼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SZnUy8ttU"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오는 5일 발사된다. 1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코로나그래프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5일 오전 11시 29분(현지시간 4일 오후 9시 29분)에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될 예정이다.</p> <p dmcf-pid="Kv5LuW6FGp" dmcf-ptype="general">한미 공동 연구진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코로나그래프의 발사 전 최종 기능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코로나그래프는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p> <p dmcf-pid="9T1o7YP3Y0"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 발사 후 국제우주정거장 설치까지는 약 일주일이 걸릴 예정이다. 코로나그래프는 발사 약 10분 뒤에 발사체에서 분리되며, 약 13시간 후 정거장에 도킹하고 로봇팔을 이용해 정거장의 외부탑재체 플랫폼(ELC3-3)에 설치될 계획이다. 국제우주정거장은 90분마다 한 바퀴씩 지구를 도는데, 코로나그래프는 그 중 최대 55분 간 관측을 수행하게 된다.</p> <p dmcf-pid="2Zuk2tJqX3"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는 시험 운영을 마친 뒤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 간 운영될 예정이다. 임무 운영과 관제는 나사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수행하며, 천문연은 원격으로 정보를 수신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p> <p dmcf-pid="V57EVFiBYF"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인 코로나를 형상뿐만 아니라 기존에 제한적으로만 관측했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태양 연구의 난제로 꼽히는 코로나 가열과 태양풍 가속 비밀을 푸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우주 날씨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f1zDf3nbGt" dmcf-ptype="general">강현우 우주청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기반 기술부터 개발을 시작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코로나그래프는 현재 발사만을 앞두고 있다"며 "우주청은 코로나그래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태양 연구와 우주 날씨 예측 분야에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4OWRth9HH1" dmcf-ptype="general">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 김영식 금오공대 명예교수 11-01 다음 NCT WISH, 日 첫 정규 앨범 ‘WISHFUL’ 27일 공개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