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父 신장이식 알리고 싶지 않았다, 효자의 아이콘 될 줄 몰라"[인터뷰②] 작성일 11-01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6ipT41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82M1CKG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남윤수. 제공ㅣ대도시의 사랑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tvnews/20241101111916320yftb.jpg" data-org-width="900" dmcf-mid="XIQLuW6F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tvnews/20241101111916320yf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남윤수. 제공ㅣ대도시의 사랑법 </figcaption> </figure> <p dmcf-pid="16VRth9Hh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남윤수가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했을 당시 상황을 전했다. </p> <p dmcf-pid="tu3bljtsyH" dmcf-ptype="general">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을 공개한 배우 남윤수가 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F70KSAFOlG" dmcf-ptype="general">이날 남윤수는 작품 속 엄마의 암 투병에도 놀러 나가는 아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신장 이식' 일화에 대해 "찍을 당시에는 효자의 아이콘이 될 줄 몰랐다. 사실 마침 그 에피소드를 찍을 때 아빠가 아픈 걸 알았다. 작품에 11월에 들어갔는데, 10월 쯤 알았고 물론 당시에는 몰랐다. 찍으면서 알았다. 이 때 감정이 비슷했구나 싶더라. 3~4부를 먼저 찍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3zp9vc3ISY" dmcf-ptype="general">이어 "찍을 당시엔 전혀 영향 없었다. 그럴 겨를이 없었다. 아빠도 아픈데 드라마도 해야하고, 네 분의 감독님과 일대일 미팅을 하면서 리딩도 엄청 자주 했다"며 "드라마 끝나고 기증을 했다. 검사를 한 번 하고나서 2차 검사를 해야했는데, 의료 파업이 있었다. 태국 다녀온 다음날 바로 입원해서 검사를 했다. 수술할 수 있는 병원을 빨리 알아보고 6월에 수술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0b7fWDUlyW" dmcf-ptype="general">조용히 기증을 진행했기에 당시 현장에서는 '남윤수가 아프다'는 와전된 소문까지 돌 정도였다고. 남윤수는 이에 대해 "이건 정말 알리고 싶지 않았다. 굳이 아픈 것까지 알려서, 개인적인 연민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얘 효자다' 이런 걸 듣고 싶지도 않았고. 당연하게 내가 해야한다는 생각에 누구에게 말하지 않고 조용히 했다"고 답했다. </p> <p dmcf-pid="pKz4YwuSCy" dmcf-ptype="general">남윤수는 수술 이후 일상생활에 대해 "회복 후에 일상생활은 같다. 담배는 절대 안되고 술은 가끔 마시니까. 원래는 흡연 했는데 끊었다. 병원에 입원하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있다보니 생각이 안 나더라. 저도 앞으로 살아갈 길이 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된 것 같다. 저희 아빠도 그거 때문에 끊었다"며 "제가 떼줬는데도 피우면 좀 그렇다. 그럴 때마다 흉터를 보여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U9q8Gr7vCT" dmcf-ptype="general">그는 '대도시의 사랑법'을 본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 "작품 연락은 잘 안하신다. 우셨을거다. 아빠가 아프고 나서부터 울음이 좀 많아졌다"며 "사실 (기증을)원래는 계속 하지말라고 했다. 연기도 해야하고 보이는 직업이니까. 병원 알아봤다고 제가 그냥 하겠다고 하니까 조용히 알겠다고 하고 막 울더라. 그때 '편스토랑' 이런 거 보면서도 아버지가 계속 울고, 뭐 나오면 울고 그랬다. 근데 이제 수술 끝나고는 안 울더라. 받고 나니까 안 울더라"고 웃음 지으며 "수술 끝나고는 같이 살았다. 마침 수술했을 때가 살던 집 계약이 끝나서, 지금은 나왔다"고 전했다. </p> <p dmcf-pid="ulOWLfmeWv" dmcf-ptype="general">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1일 티빙에서 전편이 공개됐다.</p> <p dmcf-pid="7SIYo4sdT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조선팔도 사로잡은 천상계 비주얼…'옥씨부인전' 첫 스틸 11-01 다음 베이비몬스터 "데뷔 7개월 만의 정규, 새로운 도전 많이 했다" [TD현장]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