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에 신장 기증' 남윤수 "효자의 아이콘? 사실 알리기 싫었는데…" (대도시의)[엑's 인터뷰] 작성일 11-01 1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e5vc3I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14TmnGk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12239205lcvp.jpg" data-org-width="550" dmcf-mid="3p4TmnGk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12239205lcv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t8ysLHEp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대도시의 사랑법' 남윤수가 최근 부친에게 신장을 기증한 비화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zF6WOoXDFB" dmcf-ptype="general">1일 오전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남윤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dmcf-pid="q8Aqth9H3q" dmcf-ptype="general">21일 공개된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주인공 고영(남윤수 분)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p> <p dmcf-pid="B6cBFl2X0z" dmcf-ptype="general">박상영 작가의 동명 원작에 실린 4편의 연작소설 전체를 드라마화했는데, 이들 작품들은 대도시를 배경으로 주인공 고영과 그의 남자들을 주요 캐릭터로 다뤘다. 극중 남윤수는 성소수자 작가인 고영의 사랑과 성장을 그려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kb3SVZ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12241841qayq.jpg" data-org-width="806" dmcf-mid="0VCPbZRu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12241841qay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cYi6Ug2Fu"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드라마를 앞두고 남윤수는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효자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극중 어머니의 병환을 맞닥뜨린 고영에게 동질감을 느꼈을 터.</p> <p dmcf-pid="9kGnPuaV0U" dmcf-ptype="general">"찍을 당시에는 '효자의 아이콘'이 될 줄 몰랐다"고 입을 연 그는 "3~4부 에피소드를 찍을 때 아버지가 아프신 걸 알았다. 찍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찍고 나서 상황을 마주하니 찍을 때의 감정과 비슷했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2EHLQ7NfUp" dmcf-ptype="general">남다른 효심으로 화제를 모은 데 대해서는 그는 "사실 알리고 싶지는 않았다. 굳이 개인적인 연민의 시선을 받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효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도 아니었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Pkb3SVZ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12243264lfqd.jpg" data-org-width="550" dmcf-mid="pFn3YwuS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12243264lfq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QEK0vf5U3" dmcf-ptype="general">기증 후 일상 생활에 대해서는 "지금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다. 다만 술은 과음만 안 하면 되는데, 담배는 절대 안 된다. 흡연을 하고 있었는데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일주일 입원해있다 보니 생각이 안 나더라. 아버지도 흡연을 끊으셨다. 제가 신장을 떼드렸는데 피우면 좀 그렇지 않냐(웃음)"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4xD9pT41FF" dmcf-ptype="general">아버지의 반응을 묻자 그는 "원래는 기증하지 말라고 만류하셨다. 내가 연기도 하고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그런데 제가 완강하게 하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더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dmcf-pid="8LhQK5e7zt" dmcf-ptype="general">사진=(주)메리크리스마스(주)빅스톤스튜디오, 남윤수, 은평성모병원, 티빙</p> <p dmcf-pid="6olx91dzU1"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몬스터 "드디어 첫 정규, 새로운 도전…많은 사랑에 보답" 11-01 다음 위키미키 해체, 김도연도 울었다 "아쉬움으로만 가져가고 싶지 않아" [인터뷰]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