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절반 육박...인텔도 제쳤다 작성일 11-01 2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d73SVZUm"> <p dmcf-pid="PAd73SVZ0r" dmcf-ptype="general">AMD가 이번 3분기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 인텔의 실적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 추격을 위해 지난해 공개한 AI 가속기 칩 매출이 올해 급성장한 덕이다. 지난 29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초기 예상에 비해 데이터 센터 GPU 사업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Jz0vf5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CEO가 지난 10월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AI 칩 MI325X를 발표하고 있다./AMD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chosun/20241101114735863dkho.jpg" data-org-width="1474" dmcf-mid="4t4ePuaV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chosun/20241101114735863dk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CEO가 지난 10월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AI 칩 MI325X를 발표하고 있다./AMD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kiqpT41zD" dmcf-ptype="general">AMD는 지난 3분기 매출 68억1900만달러(약 9조3800억원), 영업이익 27억900만달러(약 3조7200억원)을 올렸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7% 성장한 수치다.</p> <p dmcf-pid="yoQ3ZOBWpE" dmcf-ptype="general">AI 칩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분야 매출은 35억4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올라 급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29%에 달한다. 지난해 공개한 AI 가속기 칩 MI300이 매출 효자 노릇을 한 덕이다. 특히 이번 분기 들어 AI 칩 분야 매출이 전체 매출에 절반에 육박했다. 엔비디아처럼 AMD도 회사 방향이 게임용 칩 중심에서 AI 칩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x05IbY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의 차세대 AI 가속기 '가우디3'. /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chosun/20241101114739279fprg.jpg" data-org-width="1920" dmcf-mid="8TCiMqA8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chosun/20241101114739279fp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의 차세대 AI 가속기 '가우디3'. /인텔 </figcaption> </figure> <p dmcf-pid="YaMp1CKG3c" dmcf-ptype="general">31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인텔은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제조) 사업 부진으로 구조조정 중인 인텔은, 166억달러(약 23조원)의 순손실을 냈다. 파운드리 사업 적자(44억달러)가 컸다.</p> <p dmcf-pid="GJ45YwuSUA" dmcf-ptype="general">주력 사업인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컴퓨터 칩(클라이언트 컴퓨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73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AI와 데이터센터 분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 상승한 33억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은 최근 가성비 AI 가속기 칩인 가우디3을 본격 출시해 엔비디아 추격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개 자욱하면 스스로 더 밝아지는 자동차 후미등 11-01 다음 '나라는 가수' CP "'비긴 어게인'에 영향→새로운 기획 탄생"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