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자욱하면 스스로 더 밝아지는 자동차 후미등 작성일 11-01 2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건설기술연구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A891dz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3Ycg8OJ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건설연이 안개 농도에 따라 자동차 후미등의 밝기를 조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안개 농도에 따라 후미등 밝기를 조절하고 있다. 건설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ongascience/20241101114618140obsz.jpg" data-org-width="680" dmcf-mid="YduSOoXD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ongascience/20241101114618140ob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건설연이 안개 농도에 따라 자동차 후미등의 밝기를 조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안개 농도에 따라 후미등 밝기를 조절하고 있다. 건설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0Gka6IitT" dmcf-ptype="general">안개 농도에 따라 자동차 후미등의 밝기를 조정하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일반 차량뿐 아니라 자율주행차에도 적용할 수 있어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ZZSgJ9Dx5v" dmcf-ptype="general">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은 이석기 건설연 도로교통연구본부 연구팀이 안개 도로 시정거리 감응형 자동차 후미등 자동 광도 조절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p> <p dmcf-pid="55vai2wM5S" dmcf-ptype="general">안개로 인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15년 2월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는 사회적 불안감을 증대시켰다.</p> <p dmcf-pid="11TNnVrRtl" dmcf-ptype="general">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기존의 획일적인 후미등 밝기로는 운전자가 전방 차량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대형 다중 추돌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후미등의 밝기를 안개 농도와 시정거리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p> <p dmcf-pid="tb3IwJWAth" dmcf-ptype="general">이석기 건설연 도로교통연구본부 연구팀은 경기 연천 SOC 실증연구센터의 기상재현 도로실증실험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안개 조건에서 자동차 후미등의 최적 밝기를 규명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 </p> <p dmcf-pid="FK0CriYcGC" dmcf-ptype="general">알고리즘을 활용해 도로의 안개 상황별 농도에 따라 후미등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후 자율주행차와 비자율주행차에 적용해 실증 검증을 완료했다. </p> <p dmcf-pid="39phmnGkZI"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개발한 시스템은 현재 양산되는 차량과 향후 자율주행차량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차량 후미등이 밝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LED 모듈로 제작돼 있어 이 시스템을 적용해 바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p> <p dmcf-pid="0ef5YwuSGO" dmcf-ptype="general">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안개 도로에서의 대형 추돌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연구팀이 개발한 시스템은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악천후 도로에서 자율주행차와 첨단 도로 인프라 간 협력이 가능하도록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pd41Gr7v5s"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이 많을수록 AI와 존댓말로 대화' 뤼튼, AI 이용자 보고서 공개 11-01 다음 AMD,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절반 육박...인텔도 제쳤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