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밤양갱' '아파트'…패러디송 단골 출연자 황정민 작성일 11-01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프프' 채널에 올라온 영상, 닷새만에 280만<br>올해 7월 다른 채널에 출연…"연주하고 싶다"<br>황정민 "정말 대단해, 주위서 계속 보내줬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DdQ7NfK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a62tJq2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유튜브 채널 '제프프'는 지난 10월26일 '황정민-APT.'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제프프 채널 캡처) 2024.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is/20241101114742586abry.jpg" data-org-width="720" dmcf-mid="u9mR6Ug2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is/20241101114742586ab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유튜브 채널 '제프프'는 지난 10월26일 '황정민-APT.'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제프프 채널 캡처) 2024.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d3SOoXDb2" dmcf-ptype="general"><br> [뉴욕=뉴시스] 이창환 기자 =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에서 주연을 맡아 10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한 배우 황정민(54). 그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무게감 있는 역할부터 인간미 넘치는 모습, 장난기 가득한 배역까지 다양한 영역의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 <p dmcf-pid="Bm6Uth9H29" dmcf-ptype="general">1990년 데뷔해 '곡성' '달콤한 인생' '부당거래' '신세계' 등의 영화에 출연해 국민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드라마나 연극, TV 프로그램 등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왔다.</p> <p dmcf-pid="bNBXyEphbK" dmcf-ptype="general">특히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확연히 드러난다. 원작이 아닌 2차 창작물에서도 흥행 보증수표로 인정받고 있다. 색깔이 확실한 황정민표 연기와 발성은 '패러디 송' 콘텐츠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며 '밈'(Meme) 세계의 한 축을 장악했다.</p> <p dmcf-pid="K6HmkRvaKb" dmcf-ptype="general">일례로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팝 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만든 '아파트'(APT.) 흥행 속에서 황정민의 목소리도 함께 찾아볼 수 있었다. </p> <p dmcf-pid="9RthmnGk2B" dmcf-ptype="general">"황정민이 좋아하는 랜덤게임 게임 스타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라며 마치 그가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듯한 영상은 지난 10월26일 유튜브 채널 '제프프'(구독자 약 26만4000명)에 올라왔다. </p> <p dmcf-pid="2KSAo4sdKq" dmcf-ptype="general">1분가량의 영상에서는 황정민의 출연작들 중에서 노래 아파트 가사에 해당하는 발음을 글자 단위로 취합, 적재적소에 배치해 그가 노래를 부르는 듯한 상황을 연출했다. </p> <p dmcf-pid="Vr8p1CKG2z" dmcf-ptype="general">같은 발음이라도 원곡과 비슷한 느낌을 내는 톤을 택한다거나, 황정민 대사의 출처가 되는 작품들을 매 순간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p> <p dmcf-pid="fzIgJ9Dx97" dmcf-ptype="general">영어 가사 등 도저히 동일한 소리를 찾지 못하는 때에는 비슷하게 들리는 한글 대사로 대체하기도 하는데, 이는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다.</p> <p dmcf-pid="4lebuW6Ffu" dmcf-ptype="general">또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슷한 발음을 찾기 위해 영화를 돌려봤을 정성이 대단하다' '영어 가사를 해둔 건 존경스러울 지경이다' 'AI 시대에 더욱 빛나는 노력의 산물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는 대목이기도 하다. </p> <p dmcf-pid="8ipTCa5rqU" dmcf-ptype="general">이 영상은 게재된 지 닷새 만인 10월31일 오후 기준 280만회가 넘게 조회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p> <p dmcf-pid="6x5IwJWAKp" dmcf-ptype="general">앞서 올해 유행한 또 다른 밈 '밤양갱' '마라탕후루'에서도 황정민의 활약은 두드러진 바 있다. </p> <p dmcf-pid="P9vcg8OJf0" dmcf-ptype="general">제프프 채널에 올해 2월, 5월에 각각 올라온 해당 영상들 역시 670만회, 4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p> <p dmcf-pid="Qd3SOoXDK3" dmcf-ptype="general">대체로 '하나하나 다 찾아서 커버하는 게 낭만이 있다' '황정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도 안 잡힌다'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p> <p dmcf-pid="xc91Gr7vVF" dmcf-ptype="general">물론 황정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콘텐츠는 아니었으나, 영상 플랫폼 및 커뮤니티로 확산하면서 화제가 되자 당사자도 존재를 인식한 상황이다. 아울러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p> <p dmcf-pid="yZjQf3nbKt" dmcf-ptype="general">황정민은 올해 7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영상에 출연해 "우리 아들뻘 되는 친구들도 (이러한) 밈 덕분에 저를 편안하게, 쉽게 생각하고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 <p dmcf-pid="WjbZWDUlV1" dmcf-ptype="general">또 함께 출연한 유튜버 제프프를 향해 "이거 진짜 한 땀 한 땀 찾아서 하는 것이지 않나, 너무 힘들 것 같다"며 "보면서도 '이걸 어떻게 하지' 했는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고 언급했다. </p> <p dmcf-pid="Y2Tka6IiV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밤양갱' 나왔을 때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 친구들이 계속 보내줘서 (보게 됐다)"라며 "'미안해서라도 내가 불러서 한 번 올려줄까' 그 정도로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p> <p dmcf-pid="Gx5IwJWABZ" dmcf-ptype="general">당시 제프프는 황정민 영상을 제작한 이유와 관련해 "최고의 발성, 딕션과 다양한 감정 변화에 따른 톤의 변화 이런 것들이 다 부합하는 이분 정말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이끌림에 만들게 됐다"고 소개했다. </p> <p dmcf-pid="HGg891dzqX" dmcf-ptype="general">◎튜브가이드<br> ▶홈페이지 : https://www.tubeguide.co.kr<br> ▶기사문의/제보 : tubeguide@newsis.com</p> <p dmcf-pid="XknVBXMUV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leech@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지, 음악에 애정 깊어…먹방도 볼 수 있을 것" (나라는 가수) 11-01 다음 베이비몬스터 아사 "지드래곤 '드립' 작사 깜짝, 스웩 따라가려고 노력" [ST현장]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