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대표단, ANOC 총회 참석…국제교류 등 논의 작성일 11-01 2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1/AKR20241101076100007_01_i_P4_20241101114822272.jpg" alt="" /><em class="img_desc">제27차 ANOC 총회 모습<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30일부터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제27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에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 관계자와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br><br> ANOC 총회는 '스포츠계의 유엔 총회'로 불리는 행사로, 직전 제26차 총회가 2022년 서울에서 열린 바 있다.<br><br> 올해 회의에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종목별 국제연맹(IF)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br><br> 대한체육회는 국제 체육기구 분사무소 국내 유치를 위해 주요 인사와 심도 있게 논의했고,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교류 협정을 체결했던 노르웨이·일본 등 NOC와 후속 논의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br><br> 노르웨이올림픽위원회와는 우리나라 동계 종목 선수들의 합동 훈련과 스포츠 전문가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레거시를 활용한 국제대회 사전 훈련으로 양국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도록 협의하기로 했다.<br><br> 이탈리아 IOC 위원인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과의 면담에선 이달 평창에서 열리는 스켈레톤 월드컵과 아시안컵의 성공 개최를 비롯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고 체육회는 전했다.<br><br> 이번 총회는 1일 끝나며, 다음 제28차 총회는 2026년 홍콩에서 열린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손흥민 박태환 세계 정상 공통점은? “무조건 참고 이겨낸다” 정글 생존조차 ‘힐링’ 미션 11-01 다음 Viral Olympic shooter Kim Ye-ji becomes Tesla Korea's brand ambassador after Elon Musk's fanboy moment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