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정재가 “이러다 다 죽어”… 베일 벗은 ‘오겜2’ 작성일 11-01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1분 52초’ 분량 예고편 공개<br>첫게임 ‘무궁화꽃…’ 다시 등장<br>강하늘·임시완 등 새롭게 합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QT0vf5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a3VFiB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unhwa/20241101115425207irtr.jpg" data-org-width="650" dmcf-mid="GOHdEeTN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unhwa/20241101115425207irt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GqDyEphSu" dmcf-ptype="general">K-콘텐츠의 위상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오징어 게임’의 속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p> <p dmcf-pid="5HBwWDUlS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1일 ‘오징어 게임2’의 예고편과 스틸컷을 공개했다. 1분 52초 분량의 예고편에는 또다시 이 게임에 도전하는 주인공 기훈(이정재 분·사진)을 비롯해 새롭게 참가하는 이들의 얼굴이 담겼다. </p> <p dmcf-pid="1XbrYwuSSp" dmcf-ptype="general">시즌1 마지막 회에서 머리칼을 분홍빛으로 염색했던 기훈은 검은색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참가 번호 456번을 붙인 녹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다. 이미 이 게임을 경험했던 기훈이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장면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시즌1의 첫 게임이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다시 등장하고, 움직이면 거대 인형 영희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아는 기훈은 “얼음”을 외치지만 상황은 그의 뜻대로 전개되지 않는다. 이 같은 살육 게임을 즐기는 이들의 민낯을 밝히려는 기훈과 거액을 차지하려는 이들은 게임의 참가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기훈이 참가자들을 살리기 위해 “난 이 게임을 해 봤어요!”라고 외치지만 이미 456억 원이라는 상금에 눈이 먼 이들은 그를 바라보며 “관계자 아니야?” “그런 X이 여기를 왜 다시 기어들어 와?”라며 의구심을 드러낸다. </p> <p dmcf-pid="t59sHmzTl0" dmcf-ptype="general">또다시 게임의 희생양이 되는 이들을 향해 기훈은 “이러다 정말 다 죽어요”라고 절규한다. 시즌1에서 깐부 할아버지(오영수 분)가 혼란에 빠져 아귀다툼을 벌이는 참가자들을 향해 외쳤던 절규가 기훈의 입을 통해 반복되는 셈이다. 하지만 상금 획득을 목적으로 목숨을 건 게임에 참가한 인간의 욕망은 결코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재차 입증된다.</p> <p dmcf-pid="F12OXsqyl3" dmcf-ptype="general">시즌2에 출연한 낯익은 배우들의 모습도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보라색 머리칼로 염색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탑,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양동근, 말간 얼굴을 한 채 게임에 임하는 임시완, 긴 머리를 질끈 동여 묶은 강하늘을 비롯해 자중지란에 빠진 참가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프론트맨의 정체가 자신의 형임을 알게 된 준호(위하준 분)의 모습 등이 예고편에 고루 담겼다.</p> <p dmcf-pid="3tVIZOBWSF"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2’는 오는 12월 26일 공개되고, 함께 제작된 시즌3는 내년에 만날 수 있다. 이를 앞두고 미국 CNN은 “넷플릭스의 매력적인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올해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0p6SFl2Xht"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9월 처음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비(非)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방송 시상식인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14개 부문 후보로 지명돼 감독상(황동혁)과 남우주연상(이정재)을 받았다. </p> <p dmcf-pid="pUPv3SVZT1"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향 "'나라는가수' 큰 추억…K팝 위상도 알게돼" [N현장] 11-01 다음 수지는 왜 버스킹 예능에 나갔을까 “음악 애정 깊어”(나라는 가수)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