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8세' 아들 스트레스 상담 중 '충격'…"학원 4개 이상" 교육관 반성 (꽃중년)[종합] 작성일 11-01 2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zcyEph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45JmnGk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1004813kfhy.jpg" data-org-width="679" dmcf-mid="BK3oCa5r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1004813kfh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81isLHEU7"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신성우가 첫째 아들의 심리상태와 스트레스 상황을 파악, 엄격했던 교육을 반성한다. </p> <p dmcf-pid="f81isLHEpu" dmcf-ptype="general">10월 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58세 꽃대디’ 신성우는 평소 속마음 표현이 서툰 첫째 아들 태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엄격했던 육아관을 돌아본 뒤, 태오와 다정한 하루를 냈다. </p> <p dmcf-pid="46tnOoXDpU" dmcf-ptype="general">신성우는 저녁을 맞아 두 아들 태오-환준이의 목욕을 시키고 저녁으로 빠르게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등 능숙한 육아 솜씨를 뽐냈다. 일을 마친 아내가 돌아온 후, 신성우 부부는 아이들을 재운 뒤 ‘치맥 타임’을 가지며 첫째 태오의 생활기록부를 살펴봤다.</p> <p dmcf-pid="8bWQcMSgpp" dmcf-ptype="general">부부는 태오에 대해 “자신의 관심사 외에는 흥미를 금방 잃고,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속상함을 눈물로 표현한다”고 입을 모았고, 태오의 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심리 상담을 받아 보기로 약속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KYxkRva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1006109hixu.jpg" data-org-width="679" dmcf-mid="bg1isLHE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1006109hix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9GMEeTNu3" dmcf-ptype="general">다음 날 태오-환준이와 함께 찾은 상담 센터에서 신성우는 '외부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전문가의 그림해석에 "공부하는 게 싫은 건가. 배우는 게 좀 된다. 영어, 수학, 그리고 미술. 미술은 이제 2개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QLbDGr7v7F" dmcf-ptype="general">태오는 학습지와 창의력 수업 등 다양한 수업을 받고 있다고.</p> <p dmcf-pid="xoKwHmzTzt" dmcf-ptype="general">신성우는 "다 좋아해서 시키는 거다. 코딩도 그렇고 너무 재밌어한다. 만들기도 재밌어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말 싫은 게 있으면 이야기하라고, 배우라고 강요할 생각 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ytmBdKEQ01" dmcf-ptype="general">전문가는 "집 밖에서 굉장히 많이 돈다"며 많은 학원이 표현된 그림을 전달했다. </p> <p dmcf-pid="W45JmnGk35" dmcf-ptype="general">또한 전문가는 태오에 대해 “섬세하고 예민한 아이”라고 진단했다.</p> <p dmcf-pid="Y81isLHE0Z" dmcf-ptype="general">신성우는 “솔직히 5세 터울인 동생 환준이와 갈등이 생기면, 솔직히 태오를 나무랄 때가 더 많았다”고 고백했는데, 전문가는 “태오에게 옳고 그름을 알려주기 전에, 감정을 읽고 보듬어주는 게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G6tnOoXDFX" dmcf-ptype="general">더불어 신성우는 “태오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주면 담아줬던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라는 전문가의 말에, 복싱 클럽을 찾아 일일 수업에 돌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tmBdKEQ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1007366hhpy.jpg" data-org-width="799" dmcf-mid="K9QSpT41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1007366hhp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FsbJ9DxpG" dmcf-ptype="general">수업에 신나게 집중하던 태오는 줄넘기를 하던 중 환준이에게 줄이 걸려 카운트가 끊기자 또다시 울음을 터트렸다. 그동안 태오의 눈물을 엄격한 자세로 다스려오던 신성우는 한참 동안 고민하다가, 무릎을 꿇고 태오와 눈맞춤을 하며 “한 번 해 보자”며 태오를 달랬다. </p> <p dmcf-pid="Z3OKi2wMzY" dmcf-ptype="general">평소 보지 못했던 아빠의 다정한 모습에 태오 또한 조금씩 안정을 되찾았다. 아빠의 격려와 응원으로 수업에 다시 참여하게 된 태오는 게임 내내 코치님 대신 신성우만 ‘집중 공격’하는 등, 아빠와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해했다.</p> <p dmcf-pid="5ByPAxloUW"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뒤 신성우는 오랜만에 태오와 잠자리 시간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신성우는 “태오의 속마음을 아빠한테는 솔직하게 다 얘기해 줘야 돼”라는 말과 함께 태오를 아기처럼 안아준 뒤, “아빠한테는 태오가 항상 1등이야”라는 말로 태오를 웃음 짓게 했다. </p> <p dmcf-pid="1bWQcMSg7y" dmcf-ptype="general">아빠 품에서 한껏 애교를 부리는 태오의 모습에 꽃중년 전원은 “감동이야~”라며 뭉클해했고, 신성우는 “태오가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에, 앞으로도 ‘남자 대 남자’로 둘만의 시간을 좀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tKYxkRva7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신성우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씩 조언해주기 시작한 후, 태오가 굉장히 밝아졌다”며, “얼마 전 받아쓰기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 용돈으로 피자를 사줬다”고 덧붙여, 단 며칠 사이에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에 기쁨을 표현했다.</p> <p dmcf-pid="FfZdriYc3v"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p> <p dmcf-pid="345JmnGkUS"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사 “극기훈련 같았던 ‘나라는 가수’…좋은 뜻이니 오해 말길” 11-01 다음 '나라는 가수' 화사 "극기훈련 같아 눈물 흘렸지만 또 다른 성장 경험"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