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국극 장면 비화..."소리·안무·무대의, 최선" 작성일 11-01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3TMqA86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M8uEeTN8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ispatch/20241101121831998pohs.jpg" data-org-width="1009" dmcf-mid="8hsg0vf5Q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ispatch/20241101121831998poh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M8uEeTN6g"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tvN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 측이 1일 국극 장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p> <p dmcf-pid="xVB5o4sd4o" dmcf-ptype="general">'정년이'에는 실제 공연을 연상케 하는 신들이 다수 나왔다. '춘향전'(3화)과 '자명고'(6화)가 대표적이다. 시청자들을 국극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p> <p dmcf-pid="ytHOf3nb6L" dmcf-ptype="general">정년이(김태리 분)의 대사처럼 '별천지'를 보여줬다. 1950년대 전성기를 이뤘던 국극을 재조명하며 잊혀졌던 종합공연예술에 대한 관심을 불렀다. </p> <p dmcf-pid="W4Kta6Ii4n" dmcf-ptype="general">특히 극중극이라고 하기엔 수준 높은 무대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정년이' 제작진과 배우들은 소리, 안무, 무대 연출을 위해 장기간 공을 들였다. </p> <p dmcf-pid="Y5Ym2tJq8i" dmcf-ptype="general">먼저 소리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년이' 속 무대가 완성되기까지 길고 긴 준비 과정이 필요했다. 3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소리 레슨을 받았던 것. </p> <p dmcf-pid="GuFvxzj48J" dmcf-ptype="general">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했다. 출연진들은 호흡과 톤, 발림 등 표현 방법 디테일을 배운 뒤 본 녹음을 진행했다. 이후 담당 선생님과 소리를 다듬었다. </p> <p dmcf-pid="HBUYdKEQPd" dmcf-ptype="general">가장 녹음을 많이 한 곡은 '자명고' 무대 중 '군사설움'이었다. 애초 2개 버전으로 녹음했지만, 정년이의 강렬한 감정을 나타내고자 다시 녹음했다. </p> <p dmcf-pid="Xx4UkRva6e" dmcf-ptype="general">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기술의 힘도 빌렸다. 전문 소리꾼이 아닌 만큼, 연습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후반 작업을 거쳐 신을 구현해냈다. </p> <p dmcf-pid="Z4Kta6Ii8R" dmcf-ptype="general">안무 또한 신경을 썼다. 출연자 대다수가 처음 시도하는 만큼 기본기를 다지는데 힘을 쏟았다. 매주 금요일 무용 수업을 들었다. 움직임을 연습했다. </p> <p dmcf-pid="589FNPCnxM" dmcf-ptype="general">일주일 중 최소 2회 이상 안무 수업에 참석했다. 많게는 주 7회 무용을 배웠다. 공식 연습 외에도 틈이 날 때마다 따로 레슨 스케줄을 잡고 매진했다. </p> <p dmcf-pid="1UtSQ7NfQx" dmcf-ptype="general">영상 모니터링을 활용하기도 했다. 배우 각자가 연습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뒤 정지인 감독, 안무 선생님과 함께 보며 동작을 더욱 발전시켰다. </p> <p dmcf-pid="tz0yRBc6QQ" dmcf-ptype="general">무대 세트가 제작된 이후에는 이를 활용한 안무를 창작했다. 실제로 '춘향전' 속 '방자분부'의 경우 정년이가 무대 단차를 활용, 보는 재미를 더했다. </p> <p dmcf-pid="FsEJ5IbYQ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국극 무대 연출 역시 최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정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국극 무대를 만들어본 경험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p> <p dmcf-pid="3SOapT4146" dmcf-ptype="general">공연 연출팀과 합의점을 찾아야 했다. 공연 무대와 드라마의 서로 다른 표현 방법으로 애를 먹었던 것. 양측 수장 간 긴밀한 소통이 꼭 필요했다. </p> <p dmcf-pid="0x4UkRvaP8"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배우들의 연습 영상을 확인하고 실제 연습실을 방문, 연기 톤을 잡았다. 동선을 정하는 일까지 소통했다. </p> <p dmcf-pid="pePzwJWAx4" dmcf-ptype="general">배우들도 최선을 다했다. 제작 여건상 수일에 걸쳐 국극신을 촬영해야 했다. 관객 리액션만 찍힐 때도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등 제 역할을 해줬다. </p> <p dmcf-pid="UsEJ5IbY4f"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정년이'로 국극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의견에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라며 "남은 6회 안에 2개의 국극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uvINUy8t8V" dmcf-ptype="general">이어 "앞선 '춘향전', '자명고'와는 또 다른 매력과 볼거리가 있다. 더욱 찬란한 별천지를 선물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7jL8vc3IQ2" dmcf-ptype="general">한편 '정년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p> <p dmcf-pid="zdQqriYc89" dmcf-ptype="general"><사진제공=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기하, 12월 단독 공연 ‘하기장기하’ 개최 11-01 다음 아이브, 초등생 참변 애도…근조화환, 마지막 길 배웅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