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유비빔, 편법 영업 고백 후 '가게 영업 종료'..."과거 집행유예 판결도 받아" 작성일 11-01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maxzj4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tsNMqA8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23239115arpo.jpg" data-org-width="700" dmcf-mid="HKwoPuaV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23239115arp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WAdVFiBs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흑백요리사 유비빔이 편법 영업을 고백 후 가게를 폐업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tYcJf3nbOP" dmcf-ptype="general">1일 유비빔은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p> <p dmcf-pid="FGki40LKI6"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해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며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3bYONPCnE8"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했다"며 "저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매달렸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p> <p dmcf-pid="0KGIjQhLr4"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이제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비빔현상을 연구하고, 비빔문자 대백과사전 집필에 전념하겠습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가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서 무료로 개방하고, 한옥마을로 이전한 비빔소리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p9HCAxlosf" dmcf-ptype="general">실제 유비빔은 식품영업법 위반기소돼 2015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경됐고, 이 전에도 관련 법을 위반해 여러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p> <p dmcf-pid="ULK3yEphIV" dmcf-ptype="general">▶ 다음은 유비빔 게시글 전문.</p> <p dmcf-pid="uo90WDUlO2" dmcf-ptype="general">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p> <p dmcf-pid="7g2pYwuSs9" dmcf-ptype="general">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습니다.</p> <p dmcf-pid="z9HCAxlosK" dmcf-ptype="general">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을 했습니다. 저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매달렸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p> <p dmcf-pid="q2XhcMSgrb" dmcf-ptype="general">일반인이었던 제가 갑작스럽게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저와 제 아내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제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비빔현상을 연구하고, 비빔문자 대백과사전 집필에 전념하겠습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가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서 무료로 개방하고, 한옥마을로 이전한 비빔소리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p> <p dmcf-pid="BVZlkRvawB"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0년은 생계를 위해 살았다면, 앞으로 20년은 대한민국의 비빔문화를 위해 살겠습니다.</p> <p dmcf-pid="bMUHIgZwmq" dmcf-ptype="general">2024년 11월 1일 유비빔 올림</p> <p dmcf-pid="KRuXCa5rmz"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비빔대왕’ 유비빔 과거 범법 행위 고백 “법 어겼던 시간 깊이 반성”[종합] 11-01 다음 [Y현장] 베이비몬스터, 지드래곤 지원사격 속 'DRIP' 들고 가요계 컴백 (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