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흑백요리사 유비빔의 고백 작성일 11-01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uKFl2XDa"> <p dmcf-pid="8kF7Xsqysg"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E3zZOBW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tv/20241101123513711loqb.jpg" data-org-width="540" dmcf-mid="fq8R91dz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tv/20241101123513711loq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dvHIgZws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끈 '비빔대왕' 유비빔(60·전북 전주시)씨가 돌연 가게를 접는다고 밝혔다.</p> <p dmcf-pid="QJTXCa5rIn" dmcf-ptype="general">유씨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p> <p dmcf-pid="xiyZhN1mri"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해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며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y1RL6Ug2EJ"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했다"며 "저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매달렸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p> <p dmcf-pid="WteoPuaVDd" dmcf-ptype="general">실제 유씨는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조리기구 등을 갖춰 불법영업을 한 혐의(식품영업법 위반)로 기소돼 2015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경됐다.</p> <p dmcf-pid="YFdgQ7Nfse" dmcf-ptype="general">당시 국유지를 임대해 연간 부지 임차액이 98만원에 불과한 유씨의 식당은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연간 매출액이 수억 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dmcf-pid="GctuHmzTsR" dmcf-ptype="general">그는 이 전에도 관련 법을 위반해 여러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p> <p dmcf-pid="HkF7XsqyO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장기간에 걸쳐 여러 차례 법질서를 무시한 데다 연이은 단속에도 불법영업을 계속하거나 영업주를 바꿔 법망을 피해 갔으며 불법영업으로 누적한 순이익금이 수억 원에 달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엄벌로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XE3zZOBWwx"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유씨는 "어떤 이유로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며 "일반인이었던 제가 갑작스럽게 이목이 쏠리는 상황에서 저와 아내는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Oz20vf5IQ" dmcf-ptype="general">그는 향후 비빔 현상을 연구하고 비빔문자 대백과사전 집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5IqVpT41IP" dmcf-ptype="general">유씨는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가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음식점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 무료 개방하겠다"고 했다.</p> <p dmcf-pid="1CBfUy8tm6" dmcf-ptype="general">그는 끝으로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지난 20년은 생계를 위해 살았다면 앞으로 20년은 대한민국의 비빔문화를 위해 살겠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t6sSEeTNI8" dmcf-ptype="general">(사진=인스타그램) <br>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숙려캠프’ 박하선 “남편 류수영 신메뉴 개발 탓 2주 연속 같은 음식 먹어” 11-01 다음 '흑백요리사' 유비빔, 제 발 저렸나? 불법 영업 셀프 고백→가게 폐업 [전문]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