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대표단, 제27차 ANOC총회 참석…국제교류 논의 작성일 11-01 2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체육기구 분사무소 국내 유치 등 대화 나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1/0007881999_001_2024110112442308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대표단이 제27차 ANOC총회에 참석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30일부터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제27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에 대표단이 참석해 전 세계 스포츠 관계자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스포츠교류 협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br><br>ANOC 총회는 '스포츠계의 유엔 총회'로 불리는 행사로, 제26차 서울총회 이후 2년 만에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개최됐다.<br><br>올해는 국가별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종목별 국제연맹(IF)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등 800여 명의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회의에 다수의 대륙별 올림픽위원회 위원이 참여하는 만큼 국제체육기구 분사무소 국내 유치를 위해 국제체육기구의 주요 인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1/0007881999_002_2024110112442316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대표단이 제27차 ANOC총회에 참석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파리 올림픽에서 스포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던 노르웨이·일본 등 국가별 올림픽위원회와도 후속 논의를 통해 스포츠 외교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br><br>노르웨이올림픽위원회와는 우리나라 동계종목 선수들의 합동훈련 및 스포츠 전문가 교류를 위한 초청·파견 지원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br><br>나아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레거시를 활용해 국제대회 전 사전훈련을 통한 양국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br><br>또한 대표단은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이탈리아 IOC 위원)과의 면담의 시간도 가졌다. 11월 평창에서 열리는 스켈레톤 월드컵 및 아시안컵의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br><br>이번 ANOC 총회는 1일 끝나며, 다음 총회는 2026년 홍콩에서 개최된다. 관련자료 이전 천우희, 국무총리 표창 수훈…“열정 잃지 않을 것” 11-01 다음 상무피닉스 조영신 감독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가 목표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