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만든 황금터널…괴산 문광저수지 양곡은행나무길 작성일 11-01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JIkRva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OmtWDUl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 주민들이 조성한 양곡은행나무길 모습. 괴산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han/20241101131907607jrxz.jpg" data-org-width="700" dmcf-mid="QUsLxzj4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han/20241101131907607jr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 주민들이 조성한 양곡은행나무길 모습. 괴산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NgvmnGky3" dmcf-ptype="general">충북 괴산의 한 마을주민들이 수십 년간 가꾼 은행나무 거리가 가을철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p> <p dmcf-pid="GjaTsLHEWF" dmcf-ptype="general">충북 괴산군 문광면사무소는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양곡은행나무길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p> <p dmcf-pid="HANyOoXDht" dmcf-ptype="general">양곡은행나무길은 문광저수지 주변 250m 정도 길이의 산책로다. 이곳에는 300여그루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이 되면 은행나무 잎들이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장관을 이룬다.</p> <p dmcf-pid="XTS71CKGl1" dmcf-ptype="general">특히 산책로 양옆으로 늘어선 은행나무들로 마치 황금터널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p> <p dmcf-pid="Zyvzth9Hh5" dmcf-ptype="general">사진작가들의 촬영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저수지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데칼코마니처럼 그대로 비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서다. <비밀>, <동백꽃 필 무렵>, <더킹: 영원의 군주> 등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활용되기도 했다.</p> <p dmcf-pid="5WTqFl2XlZ" dmcf-ptype="general">문광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9~11월 단풍기간 동안 4만9000여명이 양곡은행나무길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ANyOoXD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양곡은행나무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괴산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han/20241101131909612lknz.jpg" data-org-width="700" dmcf-mid="xSBnQ7Nf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han/20241101131909612lk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양곡은행나무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괴산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tcjWIgZwhH" dmcf-ptype="general">이 은행나무길을 지역 명소로 키워낸 것은 마을 주민들이다.</p> <p dmcf-pid="FkAYCa5rWG" dmcf-ptype="general">1979년 묘목 장사를 하던 한 주민이 마을에 은행나무 300여그루를 기증했고, 주민들은 이 은행나무를 문광저수지 주변에 심고 지난 40여년간 아름드리 크기로 가꿨다. 양곡리는 이 은행나무로 유명해져 ‘은행나무 마을’이라고도 불린다.</p> <p dmcf-pid="35XV7YP3vY" dmcf-ptype="general">괴산군도 방문객들을 위해 은행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3㎞ 남짓한 생태 체험길을 조성했다.</p> <p dmcf-pid="01ZfzGQ0lW" dmcf-ptype="general">마을 주민들은 2014년부터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10월 셋째 주에 마을 축제를 열어왔다. 올해도 지난달 19~20일 축제를 열었다.</p> <p dmcf-pid="pShUZOBWly" dmcf-ptype="general">주민들은 또 은행나무 잎이 모두 떨어지는 오는 17일까지 마을 입구에 로컬푸드 장터를 연다. 이곳에서 사과와 배, 옥수수, 나물 등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p> <p dmcf-pid="Uvlu5IbYWT" dmcf-ptype="general">문광면사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성 들여 가꾼 은행나무가 지역의 명소가 됐다”며 “이번 달 초부터 은행나무 단풍이 절정을 이룬 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dmcf-pid="uTS71CKGlv" dmcf-ptype="general">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콘’ 심형래-박준형, 형님들이 뜬다 11-01 다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남장 비서' 한일 합작 숏폼 드라마로 제작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