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父에 신장기증, 해야 할 일 한 것뿐…효자 아이콘 아냐" 작성일 11-01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z4ljts0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KT1o4sd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 (주)빅스톤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33020025evyo.jpg" data-org-width="560" dmcf-mid="BOvs2tJq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33020025ev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 (주)빅스톤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dmcf-pid="2sxoFl2X3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극본 박상영/ 연출 손태겸, 허진호, 홍지영, 김세인)이 지난 10월 21일 전편 공개 후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p> <p dmcf-pid="VOMg3SVZUE" dmcf-ptype="general">'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남윤수 분)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연작소설집에 실린 4편 전체를 원작가 박상영 작가가 극본화했다. 여기에 4명의 감독이 에피소드를 나눠 맡아 총 8편의 시리즈를 완성했다.</p> <p dmcf-pid="fIRa0vf5Fk" dmcf-ptype="general">배우 남윤수는 극 중 주인공 고영 역을 맡아 20대부터 30대까지의 사랑의 연대기를 담아냈다. 남윤수는 게이라는 성정체성을 가진 인물을 섬세하면서도 사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많은 호평을 받았고, 원작자이면서 극본을 쓴 박상영 작가에게 "명예 게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깊이감 있는 연기력을 맘껏 드러냈다.</p> <p dmcf-pid="43rvQ7Nf7c"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1일 남윤수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대도시의 사랑법' 공개 기념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을 만나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고영의 이야기를 그려낸 남윤수가 풀어내는 이야기를 들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0mTxzj4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 (주)빅스톤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33021656urub.jpg" data-org-width="560" dmcf-mid="bKic7YP3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33021656ur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 (주)빅스톤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dmcf-pid="6psyMqA8pj"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 ①에 이어></strong></p> <p dmcf-pid="PtarK5e70N" dmcf-ptype="general"><strong>-청춘의 모습을 보여준 '대도시의 사랑법'이었는데 본인이 생각한 청춘은 어떤 것이었나.</strong></p> <p dmcf-pid="QFNm91dzza" dmcf-ptype="general">▶불꽃이나 폭죽 같이 팡 터졌다가 사라지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드라마에서도 불꽃이 터지는데, 뜨겁게 터졌다가 사라지는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p> <p dmcf-pid="x3js2tJqug" dmcf-ptype="general"><strong>-작품 하면서 사랑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게 있나.</strong></p> <p dmcf-pid="yntqwJWA3o" dmcf-ptype="general">▶의외로 엄마에 대한 사랑을 보면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게 됐다. 저희가 삼 형제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틱틱 거리는 게 있었다. 하지만 작품을 하면서 그런 게 사라졌다. 고영의 일대기를 보내며 배운 것 같다.</p> <p dmcf-pid="WLFBriYcFL" dmcf-ptype="general"><strong>-극 중 고영의 어머니가 아파하는 것처럼 실제 본인의 아버지도 편찮았는데.</strong></p> <p dmcf-pid="Yo3bmnGkUn" dmcf-ptype="general">▶촬영 당시에는 몰랐다. 알고 나서 아빠한테 신장 기부 수술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찍을 때는 신부전 말기라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인지 몰랐다. 찍고 나서 심각성을 알았다. 그런 거랑 똑같았다. 극 중 엄마가 크게 아프고 나서 고영이 아는 것처럼, 저도 나중에 아는 게 똑같았다. 아버지는 지금 너무 건강하다.</p> <p dmcf-pid="GC8JZOBW3i" dmcf-ptype="general"><strong>-효자의 아이콘이라는 시선은 어떻게 생각하나.</strong></p> <p dmcf-pid="Hh6i5IbY0J" dmcf-ptype="general">▶그렇게 생각 안 하셔도 된다. 저는 해야 할 것을 한 거다. 감사하기도 한데 그렇게 생각 안 하셔도 된다. 너무 좋게 보니 실수도 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른 분들, 식당 이모님들이 너무 좋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다.</p> <p dmcf-pid="XlPn1CKG0d" dmcf-ptype="general"><strong>-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영이 티아라 춤 추는 장면이 시청할 때 가장 큰 고비가 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했나.</strong></p> <p dmcf-pid="Zkq8SAFOue" dmcf-ptype="general">▶연습실 빌려서 티아라 안무를 연습했다. 근데 저만 심각하게 안 늘더라. 열심히 하려 했는데 안 되더라. 제가 몸치여서 부끄러웠다.</p> <p dmcf-pid="5EB6vc3IpR" dmcf-ptype="general"><strong>-안무를 출 때 티아라 함은정의 도움이 있었다고.</strong></p> <p dmcf-pid="1DbPTk0CuM" dmcf-ptype="general">▶허진호 감독님과 아는 사이시더라. 그래서 그 신을 찍을 때 제 앞에서 같이 춰주셨다. 그거 보고 같이 췄다.(웃음)</p> <p dmcf-pid="twKQyEphFx" dmcf-ptype="general"><strong>-춤을 추는 것 보고 함은정의 반응은 어땠나.</strong></p> <p dmcf-pid="FHic7YP3zQ" dmcf-ptype="general">▶부끄러워하시더라. 본인이 어렸을 때 췄던 거를 한다고 하니 더욱 그러셨다. 근데 게이분들이 이 춤을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부끄러워하시면서 엄청 웃으셨다.</p> <p dmcf-pid="3XnkzGQ0zP" dmcf-ptype="general"><strong>-마지막으로 아직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에게 추천의 말은 전한다면.</strong></p> <p dmcf-pid="0ZLEqHxpp6" dmcf-ptype="general">▶이게 19세 관람가 작품이지만 수능 끝나고 본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분들이 너무 기대하고 계신 텐데 재밌게 여러 번 돌려보시면 좋겠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일상생활 이야기니 아무런 편견없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심오한 작품은 아니다. 싫은 장면은 건너뛰기 하셔도 되고, 켜놓고 핸드폰 보셔도 된다.(웃음)</p> <p dmcf-pid="pwKQyEph08"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도시의 사랑법' 남윤수 "실제 게이클럽 다니며 연기 준비" 11-01 다음 ‘내남결’ 장재호,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류승범·황정음과 한솥밥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