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밀리고 中 기업에 쫓기더니…신작 쏟아내는 삼성 작성일 11-01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갤S24 FE 국내 출시<br>출고가 약 95만원 '가성비' 주목<br>'9월 1등' 애플·中 3사 공세 격화<br>갤S24 FE, 전작보다 출시일 빨라<br>갤Z폴드 SE 등 제품군도 다양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TlXsqy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wkCa5r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 S24 FE'로 촬영한 셀피를 '생성형 편집'으로 자유롭게 꾸미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40103051rqhh.jpg" data-org-width="1200" dmcf-mid="GbswSAFO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40103051rq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 S24 FE'로 촬영한 셀피를 '생성형 편집'으로 자유롭게 꾸미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5ErEhN1mhV" dmcf-ptype="general">올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보급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을 앞세워 경쟁사들과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Z폴드 중 가장 얇은 기종을 270만원대에 선보이는 등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아이폰16 시리즈를 내세운 애플과 폴더블·AI폰을 연이어 공개한 중국 업체들의 공세에 대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p> <p dmcf-pid="1DmDljtsv2" dmcf-ptype="general"><strong>갤S24 FE 국내 출시…'AI 탑재' 가성비 주목</strong></p> <p dmcf-pid="tGZG0vf5v9" dmcf-ptype="general">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보급형 AI폰 '갤럭시 S24 팬에디션(FE)' 기종이 이날 국내 출시됐다. FE 기종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기종인 '갤럭시 S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구현하면서도 사양을 낮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모델이다.</p> <p dmcf-pid="FH5HpT41WK" dmcf-ptype="general">S24 FE는 지난 9월 공개됐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삼성전자가 그간 내놓은 주요 AI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의 혁신적인 기능과 함께 게임, 촬영, 콘텐츠 감상 등 일상의 다채로운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3X1XUy8tyb" dmcf-ptype="general">이 모델은 사진 편집 기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줌 기능부터 '나이토그래피'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된 화질을 제공한다. ISP(Image Signal Processing)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인물 사진을 활영할 수 있다. </p> <p dmcf-pid="0DmDljtsCB" dmcf-ptype="general">사진 편집 기능은 생성형 편집·인물사진 스튜디오 등 갤럭시 AI 기반의 '포토 어시스트'를 통해 지원된다. </p> <p dmcf-pid="pwswSAFOWq" dmcf-ptype="general">고사양의 게임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전작보다 2배 빨라진 '엑시노스 2400e' AP 칩셋을 사용했다. 1.1배 더 커진 베이퍼 챔버도 갖췄다. 베이퍼 챔버는 AP의 열을 분산시켜 스마트폰이 과열되지 않도록 방지한다. </p> <p dmcf-pid="UrOrvc3Ihz" dmcf-ptype="general">170.1mm(6.7형)의 다이내믹 아몰레드(AMOLED) 2X 디스플레이와 4700메가암페어시(㎃h)의 대용량 배터리로 더 오래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p> <p dmcf-pid="u3U3bZRuh7" dmcf-ptype="general">갤럭시 주요 AI 기능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화면에서 궁금한 내용이 위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검색 결과를 제시하는 '서클 투 서치', 상대방의 언어를 번역해주는 '실시간 통역' 등이 제공된다. 긴 글을 정리해주는 '노트 어시스트', 인터넷 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요약하는 '브라우징 어시스트' 기능도 갖췄다. </p> <p dmcf-pid="70u0K5e7Cu" dmcf-ptype="general">이날부터 다음 달까지 S24 FE를 구매한 고객에겐 케이스,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버즈3 등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유튜브 프리미엄·윌라 무료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 출고가는 94만6000원으로 기존 갤럭시 S24보다 저렴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7p91dz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가 국내에 출시된 20일 서울 동교동 T팩토리 찾은 고객이 아이폰 16프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대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40104413caed.jpg" data-org-width="1200" dmcf-mid="HSkjsLHE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40104413ca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가 국내에 출시된 20일 서울 동교동 T팩토리 찾은 고객이 아이폰 16프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대철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qYXY3SVZCp" dmcf-ptype="general"><strong>전작보다 출시 한 달 빨라…'글로벌 1위' 수성 집중</strong></p> <p dmcf-pid="BGZG0vf5v0"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아이폰16 시리즈로 국내 시장을 공략 중인 애플에 맞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작인 갤럭시 S23 FE의 경우 지난해 10월 초 공개한 이후 약 2개월 뒤인 같은 해 12월 초 국내 출시됐다. 하지만 신작 S24 FE는 지난 9월 27일 공개됐고 약 한 달 만인 이날 출시된 것. </p> <p dmcf-pid="buquVFiBl3" dmcf-ptype="general">아이폰16 시리즈가 기대 이하의 성능으로 실망감을 줬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예상 판매량도 낮춰잡혔지만 여전히 막강한 시장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6 시리즈 출시에 힘입어 지난 9월 전 세계 1위 브랜드에 올랐다. </p> <p dmcf-pid="K7B7f3nbCF"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에선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제품으로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는 중국 업체들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S24 FE는 중국 업체들이 공략 중인 가성비 제품군에서 경쟁할 기종으로 꼽힌다. </p> <p dmcf-pid="9zbz40LKv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중국 업체들과의 폴더블폰 두께 전쟁에도 뛰어들었다. 최근 출시한 갤럭시 Z폴드 스페셜에디션(SE)은 역대 Z폴드 중 가장 얇지만 중국 업체들이 내놓은 폴더블폰보다는 두껍다. </p> <p dmcf-pid="2p7p91dzT1"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를 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중 19%를 차지해 선두를 달렸다. 애플은 16%로 뒤를 이었다. 중국 샤오미·오포·비보 등 3곳은 자국과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량을 늘려 이 기간 총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p> <p dmcf-pid="VUzU2tJqC5"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전날 스마트폰 사업을 맡는 자사 모바일경험(MX) 부문에서 3분기에만 29조9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보다는 13%,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 증가한 것이다. 플래그십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p> <p dmcf-pid="fuquVFiBl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 4분기 연말 성수기를 노려 두 자릿수 이상의 플래그십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내년엔 AI 기능을 고도화하고 연초에 갤럭시 S25를 출시할 계획이다. </p> <p dmcf-pid="4LaLEeTNTX"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디스플레이 창립 12주년…“인재 확보·육성에 역량 집중” 11-01 다음 냉해에 강한 쌀 만드는 유전자 찾았다 [사이언스 브런치]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