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9단, 데뷔 시즌 다승왕 확정 작성일 11-01 203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141113553_1101-s1.jpg" alt=""><p>레전드리그 데뷔 시즌에서 적어도 공동 다승왕을 확정한 이창호 9단. 소속팀 수소도시완주도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통합 12R<br>안갯속의 순위표, 3위 빼고 다 바뀌었다</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종반의 순위표는 하나하나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 만큼 촘촘했다. 사실상 한 장 남아 있는 PS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4위 싸움도 오리무중이었다.<br><br>이 같은 안갯속 구도가 살짝 걷혔다. 8개팀이 1일 한국기원 대회장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일제히 벌인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통합 12라운드가 순위표를 재정렬시켰다. 여덟 팀 중 3위 칠곡을 빼고 일곱 팀의 순위가 한 라운드 결과로 확 바뀌었다.<br><br>상위권 만남에서 3위 칠곡황금물류가 1위 고양시를 잡았다. 1지명 양건 9단과 2지명 이상훈 9단(大)이 활약했다. 전반기에도 고양시에 2-1로 이겼던 칠곡은 3위 자리를 다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141205463_1101-s2.jpg" alt=""><p>72번째 레전드 매치에서 이창호 9단(왼쪽)이 역전승했다. 서봉수 9단은 AI가 50집 이상 우세를 표시한 대목에서 자충수가 나오며 수중에 들어왔던 대마를 놓쳤다.</p></td></tr></tbody></table><br>이창호-서봉수의 72번째 레전드 매치를 비롯해 3판 모두 동지명 대결이 성사된 경기에서는 수소도시완주가 전반기와 똑같은 스코어로 스타영천을 눌렀다. 완주는 고양시가 밀려난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스타영천은 5위로 한 걸음 후퇴.<br><br>털끝만큼의 가능성을 갖고 있던 의정부행복특별시는 유창혁 9단과 김종수 9단이 차례로 이기며 갈 길 바쁜 의성마늘의 덜미를 잡았다. 두 팀 공히 4승8패. 하지만 의정부는 탈락이 확정됐고 의성마늘도 PS행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br><br>1명씩 보유하고 있는 용병들을 집합시킨 4승7패팀들의 질 수 없는 승부에서는 KH에너지가 YES문경을 3-0으로 완파했다. KH에너지는 4위로 올라선 반면 YES문경은 다시 최하위로 떨어지며 탈락했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141205462_1101-s3.jpg" alt=""><p>전날 여자리그 패배로 간밤에 한숨도 못 잤다는 '감독' 이다혜 5단이 또 한 번 마주한 '75년생 선배' 양건 9단에게 고배.</p></td></tr></tbody></table><br>두 라운드만을 남겨놓은 정규시즌은 앞으로 수소도시완주, 고양시, 칠곡황금물류가 벌이는 선두권 3파전과 KH에너지와 스타영천이 벌이는 마지막 4강 티켓 싸움이 주된 관전 포인트다. KH에너지와 스타영천은 다음 라운드에서 맞대결한다.<br><br>개인 성적에서는 레전드리그 '신입생' 이창호 9단이 11승1패로 다승왕을 확정했다. 데뷔 시즌 다승왕은 원년 대회를 제외하고 이창호 9단이 처음이다. 그 뒤로 이상훈 9단(小)이 9승2패, 유창혁 9단과 최명훈 9단이 9승3패.<br><br>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네 팀을 가려내는 정규시즌은 4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13라운드를 진행한다. 대진은 칠곡황금물류-수소도시완주, 의정부행복특별시-고양시, KH에너지-스타영천, 의성마늘-YES문경.<br> <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141205463_1101-sd.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141205527_1101-sr.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141205031_1101-s4.jpg" alt=""><p>전반기 리턴매치가 된 선후배 '동문전'에서 김영삼 9단(오른쪽)이 최규병 9단을 맞아 상대전적 열세를 넘어섰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141205116_1101-s5.jpg" alt=""><p>장수영 9단을 맞아 이번 시즌 들어 최단 수수인 84수 만에 항서를 받아낸 유창혁 9단(가운데)이 일찌감치 검토실에 합류했다.</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개소리’ 이순재 건강이상 투혼에도 살리지못한 KBS 수목극[TV보고서] 11-01 다음 여장남자? 트랜스젠더? 박성훈 ‘오징어게임2’서 파격 변신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