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우주연구 프로그램 내년 한양대서…운영계획 설정 시작 작성일 11-01 1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총, SSP25 운영진과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 진행<br>"커리큘럼 설계 2~3개월 내 구체화"…예산·참여기관 확보 등 우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drth9H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kWK5e7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자간담회 하는 아리프 고크투크 카라칼리올루 SSP25 의장 [촬영 조승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yonhap/20241101142409814qw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6bl0MqA8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yonhap/20241101142409814qw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자간담회 하는 아리프 고크투크 카라칼리올루 SSP25 의장 [촬영 조승한] </figcaption> </figure> <p dmcf-pid="xhEY91dzz5"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내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열 계획인 2025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의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을 위해 SSP25 의장 등이 방한했다고 1일 밝혔다.</p> <p dmcf-pid="y4zRsLHEpZ" dmcf-ptype="general">아리프 고크투그 카라칼리올루 SSP25 의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35개국 전문가와 두 달간 생활하며 다학제적 경험을 누릴 수 있고 한국의 전문가들과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발전에 기여할 주제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WK06EeTNFX" dmcf-ptype="general">SSP는 비영리 교육기관인 국제우주대학(ISU)의 우주 전문가 양성 집중 교육과정으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매년 여름 8~9주간 운영된다.</p> <p dmcf-pid="Y9pPDdyj3H" dmcf-ptype="general">과총은 지난 7월 제37차 SSP를 한양대에 유치하는 걸 확정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G2UQwJWAzG" dmcf-ptype="general">이번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은 SSP의 교육과정을 짜는 일정이다. 내년에는 우주응용, 우주공항, 우주의학, 우주인문학, 공간관리 및 비즈니스, 우주정책·경제 및 법률, 우주과학 등 7개 세부 분야를 운영한다고 카리칼리올루 의장은 밝혔다.</p> <p dmcf-pid="HFWzi2wMUY"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이번 방한 중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연구기관을 방문했다고 그는 설명했다.</p> <p dmcf-pid="X3YqnVrRFW" dmcf-ptype="general">카리칼리올루 의장은 "한국에서 지역 연구기관을 방문해 전문가와 소통하고 한국 조직위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며 "향후 2~3달 내 커리큘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0GBLfmeUy" dmcf-ptype="general">SSP 참가비는 개인당 약 3천만원 선이며, 과총과 ISU는 내년 기업계 관계자 등 약 180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중 한국 참가자는 10~15% 수준으로 전망된다.</p> <p dmcf-pid="5uZ9a6IizT" dmcf-ptype="general">이에 대비해 ISU는 약 250여명의 우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하겠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752NPCn3v" dmcf-ptype="general">다만 커리큘럼 설계가 이제 시작돼 아직 구체적인 명단과 계획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2~3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이들은 밝혔다.</p> <p dmcf-pid="tz1VjQhLpS" dmcf-ptype="general">한편 국내에서는 2010년대 여러 차례 SSP를 유치하려다 무산된 적이 있는데, 이번 SSP도 여전히 예산 등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일각에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p> <p dmcf-pid="FsjvqHxpFl" dmcf-ptype="general">이번 SSP 유치를 주도하는 이태식 과총 회장이 한양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0년 한양대에 2012년 SSP를 유치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으나 최종 무산된 전력이 있다.</p> <p dmcf-pid="3OATBXMUU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 회장은 "당시는 대회를 열 6월 동안 한양대에서 강의가 있어 기숙사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기숙사 등을 준비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p> <p dmcf-pid="0IcybZRupC" dmcf-ptype="general">이번 SSP는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다른 기관 참여 여부와 관련 예산 등이 명확히 확정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pTmZ40LKUI"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에 따르면 SSP25 유치 확정 한달 후인 8월 국회에 제출한 정부 예산안에 SSP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 2023년 브라질, 2024년 미국에서 열린 SSP에는 정부 지원이 이뤄졌다. </p> <p dmcf-pid="Uys58po9p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과총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WO16Ug23s" dmcf-ptype="general">박계영 과총 우주협력센터장은 "대회 유치에 9억원이 드는데 절반은 ISU에서 내고, 우리 지급분은 4억~4억5천만원 선"이라며 "정부에 예산을 요청하는 한편 부족분은 과총 자체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7d4ayEph7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정부에서 과총에 지원하는 예산에는 이를 반영하기 어렵고, 과총이 자체 수입분을 활용할 계획으로 안다"고 말했다.</p> <p dmcf-pid="zJ8NWDUl0r"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dmcf-pid="BoxkXsqyU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 양쪽으로 갈리나 11-01 다음 ‘월 이용료 인상’ 쿠팡, 지난달 이용자 수 첫 감소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