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 양쪽으로 갈리나 작성일 11-01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자연합 지지에 주가 폭락하자 일각서 반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7Fug8OJ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skm7YP3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BUSINESSWATCH/20241101142206813gpup.jpg" data-org-width="650" dmcf-mid="WM26OoXD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BUSINESSWATCH/20241101142206813gpu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97KkRvadg"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가 이달 28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녀(송영숙·임주현)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으로 구성된 3자 연합을 지지한 후 소액주주들 사이에 분열이 일고 있다. 소액주주 가세로 3자 연합측 지분이 과반이 넘어 경영권 분쟁이 끝날 조짐을 보이자 주가도 폭락했다.</p> <p dmcf-pid="Z97KkRvaio" dmcf-ptype="general">1일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장중 27.7%나 급락해 최저 3만4500원까지 하락했다. 이날 오전 소액주주연대가 3자 연합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그간 주가를 밀어 올리던 경영권 분쟁 재료가 소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p> <p dmcf-pid="5oeLGr7vnL" dmcf-ptype="general">소액주주연대는 "우리 주주연대는 3자 연합과 뜻을 같이하려 한다"며 "주주분들께서는 추후 안내되는 절차에 따라 3자연합에게 의결권을 모아달라"는 내용의 지지성명을 발표했다.</p> <p dmcf-pid="1aJgXsqyMn" dmcf-ptype="general">주가가 급락하자 주주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주주인증을 거쳐야 가입이 가능한 액트 플랫폼에는 "의결권 위임을 취소하겠다", "섣부른 지지선언을 철회하라"라 주주연대 운영진의 결정에 반대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p> <p dmcf-pid="tp50nVrRJi" dmcf-ptype="general">기존 소액주주연대에 반발한 주주들은 새로운 연대를 만들기도 했다. 오후 1시 30분까지 이 모임에는 100명이 넘는 주주들이 모였다.</p> <p dmcf-pid="FTIvVFiBdJ" dmcf-ptype="general">이처럼 소액주주연대가 양쪽으로 갈라서면서 이달 주총에서 표심이 하나로 모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들은 4만5000명으로 전체 지분 23.2%를 보유하고 있다. 액트를 통해서는 이 중 지분 2%가 결집한 상태다.</p> <p dmcf-pid="3q0zNPCnid"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 측은 소액주주연대의 결정에 유감을 표하면서 약속한 주주환원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p> <p dmcf-pid="02z9EeTNne"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관계자는 "소액주주연대의 결정이 매우 아쉽지만 모든 주주들을 아우르는 차원에서 중장기 로드맵 구현과 밸류업(기업가치 향상) 전략 실천을 통한 주주환원책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pdPevc3InR" dmcf-ptype="general">김윤화 (kyh94@bizwatch.co.kr)</p> <p dmcf-pid="U3XFJ9DxdM"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AI 검색서비스 챗GPT에 통합…구글에 도전장 11-01 다음 ISU 우주연구 프로그램 내년 한양대서…운영계획 설정 시작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