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결혼인가, 하객 0명"…'급발진' 아내 충격, 남편 트라우마 뭐길래 '심각' (이혼숙려캠프)[종합] 작성일 11-01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VjwJWA0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HovHmzT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43018095wzxj.jpg" data-org-width="1042" dmcf-mid="ZlLGth9H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43018095wzx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XgTXsqyu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급발진 아내가 결혼식에 남편 하객이 한 명도 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0ZayZOBWzH"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아내의 당뇨병 때문에 과한 통제를 하고 있다는 공감능력 제로 남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급발진 남편, 아내라는 키워드로 소개됐다.</p> <p dmcf-pid="pwVjwJWA7G"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일에 관련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추석 때 잘 쉬었냐"고 물었고, 남편은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아내는 그 부분이 문제점이라고 짚었고, 남편은 그럼 어떡하냐며 말다툼을 벌이다 결국 큰소리를 냈다.</p> <p dmcf-pid="UrfAriYcFY" dmcf-ptype="general">남편은 "(내 건강을) 염려한다고 해서 그 염려가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대화를 중단했다.</p> <p dmcf-pid="um4cmnGk3W" dmcf-ptype="general">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는 "이혼 의사 80% 정도인 것 같다. '잘해봐야지'라는 생각이었는데 대화를 하고 더 올라왔다"고 했다.</p> <p dmcf-pid="70EZ0vf5py" dmcf-ptype="general">남편은 "강경하게 나오면 저도 똑같이 이혼을 하고 싶다. 나랑 같이 살아달라고 할 생각 없다. 나가서 사는데 지장 없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D5pT41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43019433idjl.jpg" data-org-width="709" dmcf-mid="5keOvc3I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43019433idj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Uw1Uy8t7v" dmcf-ptype="general">이후 심리상담가와의 대화가 이어졌다. 아내는 80% 이상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한다며 "한번은 제가 가기로 원하는 데로 가기 마련인데 묵살해 버린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urtuW6F7S" dmcf-ptype="general">심리상담가는 "검사 결과 자아존중감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다"라고 했고,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bHovHmzT0l" dmcf-ptype="general">이어 "검사를 하면서 생각했던 건데 내가 자존감이 낮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KXgTXsqyph" dmcf-ptype="general">"원래 그런 사람이냐"라는 물음에 아내는 "가정 환경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아버지가 도박도 하시고, 여자문제, 폭력도 있어서 사고가 많았다. 그래서 제 자존감을 무너뜨린 것 같다"며 울먹였다.</p> <p dmcf-pid="9ZayZOBW0C" dmcf-ptype="general">그러나 심리상담가는 "아버지로부터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 이후로 온 이슈라고 생각을 한다"며 "본인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다고 했는데"라고 물었다.</p> <p dmcf-pid="2qO0qHxpFI" dmcf-ptype="general">아내는 "뚱뚱하고 외모도 부족하기도 하고"라고 이야기했고, 심리상담가는 "누가 뭐라고 그러냐"고 되물었다. 아내는 "남편이. 꽃등시심, 돼지라는 말을 해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심리상담가는 이점이 가스라이팅이라고 짚었다.</p> <p dmcf-pid="VBIpBXMUzO" dmcf-ptype="general">"왜 이렇게 이남자는 당신을 붙잡을까"라는 물음에 "남편이 여기가 완전히 새로운 곳이고"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은 아내를 따라 연고지 없이 아내의 친정 쪽에서 자리를 잡은 것.</p> <p dmcf-pid="fbCUbZRuzs" dmcf-ptype="general">심리상담가는 "이거 책임져야 한다. 이거 굉장한 거다.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온 거다"라며 "남편 주변에 누가 있냐"라고 질문했다.</p> <p dmcf-pid="47mF7YP3Um" dmcf-ptype="general">아내는 "저밖에 없다"라며 "결혼식 할 때 저희 친구들이 사기결혼 아니냐고 할 정도로 하객 친구 한 명도 없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s3zGQ0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43020776efnu.jpg" data-org-width="709" dmcf-mid="14huK5e7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43020776efn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qO0qHxp3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화를 낸 적이 있다. 너랑 나라의 결혼인데 어떻게 하객을 한 명도 안부를 수가 있냐. 남편은 오랜만에 연락해서 사람들한테 갑자기 결혼한다고 말하는 게 염치없다고 생각해서 부를 생각이 없다더라"라고 전했다.</p> <p dmcf-pid="Pa7Ja6Ii7D"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 친구들이 결혼식 사진 찍으러 올라왔는데 작가님이 '넓히세요'라고 해서 제 뒤까지 선거다. 제 친구들은 아니고 와이프 친구들이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QNziNPCnuE" dmcf-ptype="general">아내는 "그래서 결혼식 당일 당황했다"고 말했다. 심리상담가가 남편과의 상담에서 이를 묻자 "안 불렀다. 졸업하고 취업하고 사회생활하면 바쁘지 않냐. 그전까지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들 조차도 연락을 안 하고 살고 있더라. 다 내려놓고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속에 유배 가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xjqnjQhLUk" dmcf-ptype="general">"왜 계속 친구가 없는지 얘기해 줄 수 있냐"라고 묻자 "살면서 단 한 번도 없던 얘기다. 어렸을 때 머리에 상처가 크게 있었다. 12, 13살짜리 남자아이들에게는 머리에 상처가 장난 거리지 않냐. 슥 와서 만져보고 간다. 그걸 티 낼 수가 없다. 여러 명이 있으면 저는 진다"라며 "이후에 누군가 서있는 자체가 너무 무서운 거다. 머리를 벽에 대고 있었다. 중학교 3년 내내 누군가 만지면 만지나 보다, 그냥 저를 죽이는 시간 3년이었다"라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p> <p dmcf-pid="yD2NDdyjzc"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방송화면</p> <p dmcf-pid="WwVjwJWA3A"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들린 소리 천재 김태리의 ‘정년이’, 압도적 국극씬 비하인드 ‘흥행 폭주’ 11-01 다음 에드워드 리, 12월 돌아오는 '냉부해' 출연 확정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