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CJ온스타일 송출 중단 부당”…송출수수료 갈등 격화 작성일 11-01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vUhN1m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ItmnGk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43604776zcdg.jpg" data-org-width="700" dmcf-mid="Qw4a2tJq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43604776zc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WGjvg8OJQH" dmcf-ptype="general">케이블TV 업계가 CJ온스타일의 송출 중단 예고에 반발했다. TV홈쇼핑의 송출수수료 부담 원인을 종합유선방송사(SO)에게 돌린 것은 부당한 처사라는 것이다.</p> <p dmcf-pid="Y3mZDdyjQG" dmcf-ptype="general">1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내달부터 케이블TV 사업자 딜라이브·아름방송·CCS충북방송에 홈쇼핑 방송 송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케이블TV 가입자와 매출이 지속 감소하고 있음에도 합리적 송출수수료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p> <p dmcf-pid="G652HmzT8Y" dmcf-ptype="general">이에 케이블TV 측은 “송출수수료는 이미 인하했고 최근 3년을 보더라도 SO의 TV홈쇼핑 송출수수료 총액이 감소했다”면서 “IPTV의 송출수수료 인상을 마치 SO 때문인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문제”라고 반박했다.</p> <p dmcf-pid="HtwHkRvaxW" dmcf-ptype="general">이어 “SO는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에 따라 TV홈쇼핑 송출수수료 산정안을 제시하며 협상에 임했지만 홈쇼핑사의 과도한 인하요구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zl0IgZwPy" dmcf-ptype="general">또 케이블TV 측은 계약이 중단된 3곳이 아날로그 송출방식인 8VSB(단방향상품) 가입자 비중이 높아 수수료 대비 매출 개선이 어렵다는 CJ온스타일 입장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오히려 8VSB 상품 가입자는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 가입률이 높아 홈쇼핑 시청자 증가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ZKy7SAFOPT" dmcf-ptype="general">홈쇼핑과 케이블TV 사업자간 갈등으로 블랙아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송출수수료는 홈쇼핑이 방송채널에 편성된 대가로 유료방송사업자에 지급하는 일종의 자릿세다. 송출수수료 규모가 매년 증가하면서 이를 둘러싼 홈쇼핑과 방송사업자간 갈등이 격화됐다.</p> <p dmcf-pid="5R06th9H6v"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4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 시간외 주가 1%대 하락 11-01 다음 주말 온화한 날씨…다음주 초부터 기온 '뚝'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