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서 국제우주대 교육 프로그램 추진···스페이스X 전문가도 오나 작성일 11-01 1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총·한양대, 내년 6월 교육 위해 ISU와 간담회<br>이태식 회장 "우주 다학제 교육 받을 기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cncMSgAi"> <p dmcf-pid="6L5T5IbYc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내년 6월에 우주 정책, 우주 과학 등 7개 분야에서 선정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국에서 두 달간 거주하며 우주 스타트업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한다. 민간 우주 경제 시대를 맞아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소속 전문가들도 한국을 찾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P4CECa5rgd"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1일 내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 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우주연구프로그램(SSP25)’ 의장 등 국제우주대학(ISU) 핵심 운영진 10여명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xTsTk0C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국제우주대학 우주연구프로그램에 대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daily/20241101143315208irwr.jpg" data-org-width="670" dmcf-mid="4rztzGQ0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daily/20241101143315208ir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국제우주대학 우주연구프로그램에 대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v6b6Ug2NR" dmcf-ptype="general"> ISU는 지난 1987년 설립돼 연구자, 기업인, 정부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우주 분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110여개국에서 5800여명의 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div> <p dmcf-pid="yO9U91dzaM" dmcf-ptype="general">내년에 ‘SSP25’ 프로그램이 개최되면 아시아에서 네번째. 한국에서 처음 열리게 된다. 프로그램은 우주응용, 우주공학, 우주 의학, 우주 인문학, 공간 관리와 사업, 우주 정책·경제 및 법률, 우주 과학 등 7개 세부분야로 구성돼 팀 프로젝트와 연구활동을 할 예정이다.</p> <p dmcf-pid="WRWIWDUljx" dmcf-ptype="general">교육의 특징은 다양한 우주 분야에 대해 전 세계 산학연관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에 있다. 중국,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의 젊은 우주 인재들이 모여 교류하고, 사업기회도 가질 수 있다. 약 두 달 간 일정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우주 분야에서 한국의 존재감을 알리고, 젊은 인재들이 성장할 기회도 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총 150명에서 180명 사이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모집하는데 한국인은 이중 10% 가량 모집할 계획이다.</p> <p dmcf-pid="Y0aea6IioQ" dmcf-ptype="general">괴크투 카라잘리오글루 SSP25 의장은 “35개국 전문가들이 다학제 교육을 시도한다”며 “ISU가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전문가들을 한국에 초빙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GZJ6J9DxgP" dmcf-ptype="general">다만, 교육 내용과 연사자, 예산 등이 확정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과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조율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총 9억원의 예산 중 절반인 4억5000만원 가량을 한국이 부담한다.</p> <p dmcf-pid="HS8B8po9c6" dmcf-ptype="general">현재 운영중인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15개 컨소시엄과 협력을 더 강화하고, 보령 등의 기업들과 논의를 해나가며 후원을 받아 예산을 충당할 방침이다. </p> <p dmcf-pid="XQvmvc3Ic8" dmcf-ptype="general">이태식 회장은 “로켓, 인공위성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우주분야를 조망하고, 200여명 이상의 전문가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이 프로그램이 유일하다”며 “우주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갖고, ISU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우주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qEoEeTNA4"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수저' 에드워드 리, 이번엔 ‘냉장고를 부탁해’ 접수 나선다 11-01 다음 애플, 4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 시간외 주가 1%대 하락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