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연구 난제 `코로나` 풀어줄 특수 망원경, 5일 우주로 향한다 작성일 11-01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천문연, 5일 오전 11시 29분 미국서 발사<br>태양 코로나 형상과 온도, 속도 동시 측정 수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dOEXMU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9gdOBW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5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를 발사한다. 사진은 대형 챔버에서 열진공 시험을 하고 있는 태양 코로나그래프 모습. 우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53813264khxn.jpg" data-org-width="540" dmcf-mid="PLnhr1dz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53813264kh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5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를 발사한다. 사진은 대형 챔버에서 열진공 시험을 하고 있는 태양 코로나그래프 모습. 우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wUr1dz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코로나그래프(오른쪽) 모습과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되는 위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54145991dddg.jpg" data-org-width="540" dmcf-mid="P4QCxwuS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t/20241101154145991dd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코로나그래프(오른쪽) 모습과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되는 위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yrumtJqWe" dmcf-ptype="general">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오는 5일(한국시간) 발사된다.</p> <p dmcf-pid="ydVwfjtsSR"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5일 오전 11시 29분(미국 현지시간 4일 오후 9시 2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태양 코로나그래프'를 발사한다고 1일 밝혔다.</p> <p dmcf-pid="WJfr4AFOhM"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인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는 망원경으로, 태양 코로나 형상뿐 아니라 그동안 제한적으로 관측할 수 있었던 온도와 속도를 동시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태양 연구의 난제로 꼽히는 코로나 가열과 태양풍 가속 비밀을 푸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코로나의 온도는 100만∼500만도에 달해 태양 표면 온도인 6000도보다 월등히 높은데, 그 이유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고 있다.</p> <p dmcf-pid="Yi4m8c3ICx" dmcf-ptype="general">태양 코로나를 관측하려면 태양 표면이 상대적으로 밝아 개기일식을 제외하면 관측이 불가능한데, 코로나그래프는 인공적으로 태양의 일부를 가려야 관측할 수 있게 제작됐다. 코로나그래프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전 최종 기능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p> <p dmcf-pid="GdVwfjtsTQ"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는 발사 10분 후 발사체에서 분리되며, 13시간 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한 후 로봇팔을 이용해 외부탑재체 플랫폼(ELC-3)에 설치된다. 설치까지 1주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후 코로나그래프는 ISS에서 90분의 궤도 주기 동안 최대 55분 간 태양 코로나를 관측한다. </p> <p dmcf-pid="HJfr4AFOlP"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 임무 운영과 관제는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수행하며 천문연은 원격으로 정보를 수신해 모니터링한다.</p> <p dmcf-pid="Xi4m8c3IT6" dmcf-ptype="general">강현우 우주청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코로나그래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태양연구와 우주날씨 예측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법,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방통위 "즉시 재항고" 11-01 다음 Arm, CSS으로 삼성 2나노 'AI CPU 칩렛 플랫폼' 개발 지원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