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대표팀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선임 작성일 11-01 2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1/NISI20241101_0001692386_web_20241101153305_20241101160018388.jpg" alt="" /><em class="img_desc">이계청 감독이 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br><br>대한핸드볼협회는 1일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이계청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br><br>협회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헨릭 시그넬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공개 채용 절차를 진행해 새 사령탑을 선정했다. <br><br>협회는 외국인 감독 교체의 가장 큰 사유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올림픽 성적 부진을 꼽았다. 또한 외국인 감독 체제에서 기대했던 한국 핸드볼과 유럽 핸드볼의 시너지 효과가 부각되지 않고 오히려 기존 한국 핸드볼의 장점이 실종됐다고 봤다. <br><br>이계청 신임 감독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삼척시청을 맡고 있다. 2014년 여자 주니어대표팀 감독으로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비유럽 국가 최초 우승, 2018년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지휘했다. <br><br>이계청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국제 경쟁력에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 속에 핸드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선수들과 원팀이 되도록 힘쓰겠다. 모든 분들께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3주간 훈련한 뒤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27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r><br>이번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란,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인도, 홍콩 등 8개국이 출전할 예정이다. 상위 4개팀에게는 제2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반대" 성명 발표 11-01 다음 장민호, 28일 컴백 확정…1년 1개월 만에 돌아완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