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꽁초 든 모습만 기억”...OTT 드라마 10편 보면 담배 장면 142번 ‘충격’ 작성일 11-01 2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LvI0LK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uB7PEph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지가 드라마 ‘이두나!’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60012933uqjp.png" data-org-width="700" dmcf-mid="49CsH2wM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60012933uqj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지가 드라마 ‘이두나!’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L0R6k0CJE" dmcf-ptype="general"> OTT(Over The Top) 플랫폼의 자율 규제가 시행됐지만 콘텐츠 수위 문제와 규제 불균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div> <p dmcf-pid="tgUdQDUlnk"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열린 방송시장 정상화를 위한 세미나에선 흡연, 음주, 비속어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장면을 편집하거나 블러 처리해야 하지만 OTT는 자율 규제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위의 장면을 제한 없이 방영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p> <p dmcf-pid="FvRODZRuLc"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되는 게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다. 주인공의 잦은 흡연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는데 그 횟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실제 이 드라마 시청자 중 일부는 담배 연기 밖에 기억이 안난다는 사람들이 많다.</p> <p dmcf-pid="3UD1G9DxLA"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2022년 주요 OTT 5곳의 인기 상위 드라마 14편 가운데 12편이 배우의 흡연 장면이 담겼다. 10편에서 담배 피우는 장면의 총 횟수는 142회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ignr1dzn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을 드라마화한 ‘이두나!’에는 수시로 수지가 담배피는 모습이 나와 관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55407267vaig.png" data-org-width="500" dmcf-mid="HPBodOBW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55407267vai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을 드라마화한 ‘이두나!’에는 수시로 수지가 담배피는 모습이 나와 관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endEXMUd3" dmcf-ptype="general"> 이두나를 연기한 배수지는 “두나라는 인물을 표한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장치가 되는 게 담배라서 두나스럽게 잘 표현하기 위해 그런 것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QacNCpo9nF" dmcf-ptype="general">문신도 대표적인 사례다. 흑백요리사에서는 출연자의 문신과 비속어가 여과 없이 등장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기존 방송에서 방송 심의 기준에 의해 통편집되거나 조정됐을 장면이다.</p> <p dmcf-pid="uKCuFPCneg" dmcf-ptype="general">특히 넷플릭스와 같은 해외 OTT 플랫폼들이 자체 등급 분류 제도를 도입한 후, 국내 OTT들도 이를 따라 콘텐츠 수위 제한을 완화하면서 자정 능력을 잃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p> <p dmcf-pid="7YilsFiBMo"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러한 규제의 비대칭성이 방송 산업의 경쟁력 악화와 콘텐츠 생태계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p> <p dmcf-pid="zCPwAYP3ML" dmcf-ptype="general">순천향대 심미선 교수는 OTT가 높은 수위의 콘텐츠를 통해 방송의 경쟁력을 잠식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제작사들이 OTT 플랫폼의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dmcf-pid="qcBodOBWLn" dmcf-ptype="general">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황유선 연구위원 역시 “규제 불균형으로 인해 공정 경쟁 환경이 저해되고 있다며, 방송과 OTT 간의 규제 균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을 강조했다.</p> <p dmcf-pid="BD9Nnh9HLi" dmcf-ptype="general">OTT의 급성장과 방송사의 매출 감소가 맞물려 전통적인 방송 산업은 점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p> <p dmcf-pid="byMsEXMUnJ" dmcf-ptype="general">이날 세미나에선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내 미디어 산업이 균형 잡힌 규제 환경을 조성해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민호, 재테크로 돈 쓸어 담았다…"한 번도 손해 본 적 없어" ('편스토랑') 11-01 다음 장민호, 28일 신보 '에세이 ep.3' 발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