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 “전출 압박 중단하고 회유 나선 임원 문책하라” 작성일 11-01 1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일 입장문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NjZfmeq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l0piCKG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업구조 개편 관련 KT노동조합 입장문. ⓒKT노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ailian/20241101160817030xzpd.png" data-org-width="700" dmcf-mid="P6msueTN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dailian/20241101160817030xzp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업구조 개편 관련 KT노동조합 입장문. ⓒKT노조 </figcaption> </figure> <p dmcf-pid="yjvT2a5rVN" dmcf-ptype="general">KT가 조직개편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전출을 강요한 구체적인 정황이 공개된 가운데 KT노동조합은 사측에 압박 행위를 멈추고 회유에 나선 임원을 문책하라는 입장을 1일 밝혔다.</p> <p dmcf-pid="WMED3QhLba" dmcf-ptype="general">KT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전출에 대한 회사의 설득 방식이 도를 넘는 행태를 보이고 있고, 조합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사측 임원의 망언까지 언론사에 제보되는 등 KT를 전국민적인 조롱거리로 만드는 상황이 초래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YewrpMSgK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조합원에 대한 강요와 압박 중단 ▲회유하고 압박을 가한 직책자와 임원에 대한 문책 ▲ 제도적 취약에 따른 회사의 입장 발표 및 조합원에게 사과 ▲ 잔류인력에 대한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대책 마련 ▲ 신설법인의 비전과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근로조건에 대한 추가적 대책 제시 등을 요구했다.</p> <p dmcf-pid="GpPQO3nbfo" dmcf-ptype="general">전출 압박이 지속될 시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노조는 “그간 보여왔던 노조의 진정성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의 자율적 선택을 침해하는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강력한 반목과 투쟁에 부딪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HqedS7NfBL" dmcf-ptype="general">KT 조직개편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노조는 “직무급제 도입 및 보수체계 정비, 토탈영업 TF의 기본급 M&S 수준으로 인하, 영업·VOC 실적 등에 따라 성과급 확대 지급, 물적분할 형태의 분할 추진 등 수많은 루머가 양산돼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조합원은 이러한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노조를 믿고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해달라”고 말했다.</p> <p dmcf-pid="X52VEXMU2n" dmcf-ptype="general">한편 KT는 최근 자회사 2개 신설을 추진하고 기존 인력 재배치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자회사 전출을 신청한 직원은 실제 필요인력의 3분의 1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한 매체는 전날 KT 임원의 전출 압박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해 보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팩플] 오픈AI, '챗GPT 검색' 공식 출시…‘구글 천하’ 흔들리나 11-01 다음 도유, 자유분방 ‘끼쟁이’ 박지태로 180도 연기 변신...역대급 존재감 (‘대도시의 사랑법’)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