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세계 최초 두번 접는 화웨이 폰, '보는 맛' '편의성' 극대화 작성일 11-01 1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xP7dyjQ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RxqiYc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트X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05397mgel.jpg" data-org-width="700" dmcf-mid="64mWw5e74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05397mg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트XT </figcaption> </figure> <p dmcf-pid="H82K18OJ65" dmcf-ptype="general">화웨이의 새로운 폴더블폰 '메이트XT'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트리플 폴드(두번 접는)' 스마트폰이다. 접으면 보통의 바(Bar)형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PC로 변신한다. 폴더블폰의 접히는 부분인 '힌지'를 최대한 얇게 제작해 폴더블폰 단점인 '그립감'과 '무게'를 최적화했다.</p> <p dmcf-pid="XCmwiCKG4Z" dmcf-ptype="general">전자신문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시 화웨이 본사 인근 스토어를 방문해 메이트XT를 직접 체험했다. 보통 메이트XT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해당 스토어는 본사 근처에 있어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했다.</p> <p dmcf-pid="Zpt5Cpo9QX" dmcf-ptype="general">메이트XT를 처음 손에 쥐고 가장 놀란 부분은 두께다. 기기를 완전히 펼쳤을 때 두께가 3.6㎜에 불과하다. 맨눈으로 비교했을 때 신용카드(0.7mm) 4장(2.8mm)을 겹친 두께와 비슷했다. 화웨이가 올해 9월 출시한 일반 폴더블폰 '메이트 X5'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얇은 수준이었다. 접었을 때 두께(12.8㎜)도 마찬가지다. 화면이 세 겹으로 접혀있음에도 바형 스마트폰과 차이점을 느끼기 어려웠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5GWw5e7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메이트X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06878mwwa.jpg" data-org-width="572" dmcf-mid="PkaYr1dzQ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06878mw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메이트XT. </figcaption> </figure> <p dmcf-pid="1BupyBc6xG" dmcf-ptype="general">힌지의 내구성도 준수했다. 메이트XT 화면을 모두 펼치고 부채처럼 흔드니 '찰랑찰랑' 흔들리는 느낌보다 '단단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3단으로 펼치거나 접을 때 약간의 힘이 요구될 뿐, 일반 폴더블폰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이었다. 다만 화면을 밖으로 접는 '아웃폴딩',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 모두 적용돼 스마트폰을 접고 펼칠 때 불편함은 있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x8f0xlo4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메이트XT를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08647ohun.gif" data-org-width="368" dmcf-mid="Qfqo8c3I6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08647ohun.gif" width="36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메이트XT를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5GWw5e74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메이트X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10683gwqn.gif" data-org-width="368" dmcf-mid="xJx6ueTN4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10683gwqn.gif" width="36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메이트XT. </figcaption> </figure> <p dmcf-pid="3tXGmtJqPy" dmcf-ptype="general">태블릿 PC로의 사용성도 좋았다. 화면을 모두 펼치면 태블릿 PC 수준인 10.2인치로 커진다. 애플 아이패드가 11인치, 13인치 화면인 점을 고려하면 이에 버금간다. 화웨이에서 별도 판매하는 케이스를 장착하면 대화면을 한층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을 마주 보고 손을 위로 쓸어 올리거나 아래로 쓸어내리면 영상을 전환할 수 있다. 손바닥을 쥐었다 피면 영상 캡처도 가능하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스마일' 등의 음성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pt5Cpo96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메이트X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12687xzgd.gif" data-org-width="368" dmcf-mid="yv2b54sdQ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12687xzgd.gif" width="36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메이트XT. </figcaption> </figure> <p dmcf-pid="poJeKoXDPv" dmcf-ptype="general">메이트 XT는 380만원대라는 높은 출고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현지에서는 “없어서 못 판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 화웨이 스토어 관계자는 “제품 체험 문의와 구매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금 주문 예약을 하면 언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지 안내할 수도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하된 메이트XT 물량은 100만대 이상. 대기 중인 판매 물량은 500만대 이상으로 추산된다.</p> <p dmcf-pid="UNLiVN1mQS" dmcf-ptype="general">다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화웨이 자체 운용체계(OS) '하모니'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OS 전용 애플리케이션(앱)들이 모두 온전히 호환되진 않는다. 또 높은 인기도를 이끌 수 있을 정도의 물량도 부족한 상황이다. 인폴딩과 아웃폴딩이 혼합된 폴더블폰 사용성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p> <p dmcf-pid="uSIsoSVZPl" dmcf-ptype="general">화웨이의 첫 트리플 폴드폰은 시장에 많은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해 다양한 중국 제조사들이 트리플 폴드폰 개발을 추진 중이다. 후발주자인 사업자들이 화웨이 메이트XT 단점을 어떻게 개선할지 주목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1HYr1dz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메이트XT 광고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14337kjfz.jpg" data-org-width="700" dmcf-mid="W1YyDZRu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timesi/20241101160414337kj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메이트XT 광고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mEcRmzTxC"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램 고정거래가격 하락세 멈춰…낸드는 전월比 29% ↓ 11-01 다음 언론사 직접 선정 이슈 한 눈에…네이버 '이슈 NOW' 오픈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