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빚투·사생활까지...잘 나가던 '흑백요리사'들 논란도 '가지가지'[SC이슈] 작성일 11-01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2gYKEQ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YhTqA8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63701254tutp.jpg" data-org-width="647" dmcf-mid="7TU53QhL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63701254tut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8iI7dyjs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흑백요리사' 출연진들이 잡음에 시달리며 셰프 열풍에 찬물을 끼얹었다.</p> <p dmcf-pid="H6nCzJWArJ" dmcf-ptype="general">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는 국내와 해외에서까지 흥행을 거두며 종영했다.</p> <p dmcf-pid="X9Mw3QhLOd" dmcf-ptype="general">하지만 종영 후 출연자들의 과거 논란이 연일 터지면서 시끄러운 상황.</p> <p dmcf-pid="Z2Rr0xlore" dmcf-ptype="general">1일 유비빔은 과거 무허가 영업 등 범법 행위를 자백해 논란이 일었다.</p> <p dmcf-pid="5VempMSgwR" dmcf-ptype="general">유비빔은 "과거 여러 장사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해 2003년부터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결국 구속됐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며 "이후 1년 간 가게를 폐업하고 깊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내의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를 등록해 영업을 이어갔지만 이러한 편법도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다.</p> <p dmcf-pid="1VempMSgOM" dmcf-ptype="general">유비빔 씨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공공기관에 규제 완화를 요청하며 매달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면서도 "어떤 이유로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일반인이었던 제가 갑작스럽게 주목받는 상황에서 저와 제 아내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tfdsURvar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유비빔 씨는 "앞으로는 초심으로 돌아가 비빔 현상을 연구하고, 비빔문자 대백과사전 집필에 전념하겠다"며 "20년간 가꿔온 비빔소리 공간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전시·공연 장소로 개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앞으로 20년은 대한민국 비빔문화를 위해 살겠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와 다짐의 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4B2a5r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63701402qers.jpg" data-org-width="550" dmcf-mid="zVQ28c3I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163701402qer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rTzoSVZsP" dmcf-ptype="general"> 유비빔에 앞서 지난 달 28일 한 매체는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지난 2010년 4월 조 모씨로부터 1억원을 빌렸으나 14년째 갚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빚투'가 터졌다.</p> <p dmcf-pid="0myqgvf5r6"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는 향토음식점을 내기 위해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인 조씨로부터 1억원을 빌리고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한 차용증을 썼다. 그러나 약속된 기한이 지나도록 조씨는 돈을 받지 못했고, 만기 3개월 뒤인 2011년 7월 조씨는 사망했다.</p> <p dmcf-pid="psWBaT41r8" dmcf-ptype="general">이후 조씨의 아들 A씨가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중 지갑에서 차용증을 발견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하지만 이 대표는 '빌린적이 없다'고 발뺌 했고, 이에 A씨 가족은 그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2012년 1억원을 갚으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 대표는 "돈이 없다"며 빚을 갚지 않았다. 결국 A씨 측은 이 대표 소유의 땅을 가압류, 경매를 통해 1900만원을 받았다.</p> <p dmcf-pid="UkhpJIbYw4" dmcf-ptype="general">나머지 금액을 갚지 않던 이 대표는 이후 2014년 예능 프로그램 '한식대첩'에 참가, 우승한 뒤 상금 1억원을 받게 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돈을 갚지 않았고, 조씨의 유족들은 2018년 법원에 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을 신청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였으나 계속해서 남은 돈을 받지 못했다.</p> <p dmcf-pid="uElUiCKGIf" dmcf-ptype="general">A씨 측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대표가 저희 가족에게 갚아야 할 금액은 현재 이자를 포함해 3억원이 넘어간 상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 대표 측은 "서로 입장 차이가 있다.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일부 갚았다"는 입장을 전했다.</p> <p dmcf-pid="7DSunh9HsV"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달 30일 트리플스타는 전 연인과의 여성 편력 문제, 미슐랭 레스토랑 취업 로비 의혹 등 사생활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p> <p dmcf-pid="zrTzoSVZr2" dmcf-ptype="general">A씨는 그가 미국에서 요리학교를 다니던 시절 자신이 취업 로비에 도움을 줬으며 이후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문제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qmyqgvf5O9" dmcf-ptype="general">또 트리플스타가 전처에게 작성한 반성문에는 그의 삐뚤어진 여성편력 행위가 담겨 있었고, 현재 트리플스타는 잠적 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BsWBaT41rK"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설' 김민주 "아이즈원 멤버들 서로 든든…연기 이야기도 多해"[인터뷰]③ 11-01 다음 '둘째 임신' 이정현, 딸 서아에 감동... "아프면 앉아야 돼" (편스토랑)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