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아버지' 샘 알트먼, 직접 입 열었다…GPT-5 연내 출시설에 '발끈' 작성일 11-01 2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샘 알트먼 CEO "연내 좋은 제품 출시 예정, 'GPT-5'는 아냐"…내년 초 출시 가능성 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jVZfmepi"> <p dmcf-pid="31x3I0LK7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GPT-5'의 연내 출시가 어렵다고 직접 밝혔다. </p> <p dmcf-pid="0FRphUg2Ud" dmcf-ptype="general">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알트먼 CEO는 지난달 31일 온<span>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span>Ask Me Anything<span>)' 세션에 참여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GPT-5' 출시일, 현재 컴퓨팅 문제 등에 대해 언급했다.</span></p> <p dmcf-pid="pUizTqA8ze" dmcf-ptype="general"><span>알트먼 CEO는 'GPT-5' 출시와 관련해 </span><span>"기대했던 것만큼 (AI 모델들을) 빨리 출시할 수 없다"며 </span><span>"</span><span>모든 모델이 매우 복잡해졌고 우리가 원하는 것만큼 많은 것을 동시에 내보낼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span></p> <p dmcf-pid="UgYj4AFOFR" dmcf-ptype="general"><span>이어 "</span><span>여러 훌륭한 아이디어들에 컴퓨팅 자원을 할당하는 데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올해 말에 아주 좋은 제품의 출시가 예정돼 있지만, 'GPT-5'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byjW6F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기조연설에 영상 메시지로 등장한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ZDNetKorea/20241101171803337kiau.jpg" data-org-width="640" dmcf-mid="t3jVZfme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ZDNetKorea/20241101171803337ki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기조연설에 영상 메시지로 등장한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71x3I0LKzx" dmcf-ptype="general">앞서 알트먼 CEO는 IT 매체 더 버지가 오는 12월 '오라이온'으로 알려진 'GPT-5'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가짜 뉴스"라고 반박한 바 있다. 또 그는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며 "하지만 무작위 판타지를 만들어 내는 방식에는 정말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p> <p dmcf-pid="zEtrRmzTpQ" dmcf-ptype="general">하지만 더 버지는 '오라이온' 출시가 임박했다는 증거가 더 있다고 말하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 매체는 오픈AI가 지난 9월 '오라이온' 훈련을 마쳤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파티를 열었다고도 주장했다. 또 당시 알트먼 CEO가 '엑스'에 올린 글을 토대로 'o1-프리뷰' 모델에 질문한 결과, '오라이온'이라는 답이 나왔다는 사실도 밝혔다.</p> <p dmcf-pid="qsUCnh9HFP" dmcf-ptype="general">이에 알트먼 CEO는 이번 세션에서도 직접 'GPT-5'의 연내 출시를 부인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GPT-5' 출시설은 이미 1년 전부터 꾸준히 쏟아져 나왔던 상태로, 상당수는 올해 여름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여름에 등장한 것은 'o1 모델(스트로베리)'이었다.</p> <p dmcf-pid="Br0OJIbYz6"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알트먼 CEO의 말에 근거해 'GPT-5' 출시는 내년 초로 미뤄지는 대신 연말에 AI 에이전트를 포함해 2~3개의 새로운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중 새 버전을 준비 중인 동영상 생성 AI 모델 '소라'가 가장 출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p> <p dmcf-pid="bCzSgvf5F8" dmcf-ptype="general">다만 'GPT-4'가 지난해 3월 출시된 만큼 'GPT-5'에 거는 시장의 기대감은 점차 커지고 있다. 'GPT-5'는 올 여름부터 일부 기업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상태로, 오픈AI의 한 임원은 'GPT-5'보다 성능이 100배가량 뛰어나다고 평가해 주목 받았다.</p> <p dmcf-pid="KxOe7dyjF4" dmcf-ptype="general">CNBC는 "구글과 같은 빅테크가 AI 모델을 강화하는 가운데 오픈AI도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9FRphUg20f"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노조 "자회사 전출 조합원 강요·압박 중지해야" 11-01 다음 대한체육회, ‘제17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선수단 파견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