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즈' 빠진 마이크로소프트 365…업계 반응 엇갈려 작성일 11-01 1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U의 반독점 규제로 팀즈 분리…팀즈 별도 구입 비용 10% 이상 상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sloSVZuv"> <p dmcf-pid="7zRnbLHE7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마이크로소프트가 상반기 생산성 앱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라이선스 정책을 변경했다. 팀즈 사용 여하에 따라 비용이 기존 대비 높아지거나 낮아져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span></p> <p dmcf-pid="zTubYKEQpl"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선스 만료를 앞둔 기업들은 최근 대응을 위한 전략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qDG1mtJquh"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365와 오피스365, 팀즈의 글로벌 라이선싱 정책을 재조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XFO3nb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럽연합의 반독점 규제로 마이크로소프트365에서 팀즈가 제외됐다(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ZDNetKorea/20241101172052295iozx.jpg" data-org-width="638" dmcf-mid="UaHtsFiB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ZDNetKorea/20241101172052295io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럽연합의 반독점 규제로 마이크로소프트365에서 팀즈가 제외됐다(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bQcrRmzT7I" dmcf-ptype="general">이번 재조정의 핵심은 유럽연합(EU)의 반독점 규제로 마이크로소프트365와 오피스365 제품에 팀즈를 통합한 패키지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p> <p dmcf-pid="KdrCnh9HuO" dmcf-ptype="general">EU 측에서 기존 제품에 팀즈를 추가한 패키지가 경쟁사의 협업 도구 사용을 어렵게 하는 등 시장에서 불공정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며 팀즈를 독립 라이선스로 분리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p> <p dmcf-pid="9uxJqiYc0s" dmcf-ptype="general">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인해 팀즈가 제외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2.25달러에서 1.75달러, 오피스 365 F3은 4.00달러에서 3.50달러로 바뀌는 등 독립 라이선스 비용이 소폭 상승했다.</p> <p dmcf-pid="2EY5r1dzzm" dmcf-ptype="general">하지만 별도 팀즈 라이선스를 구입해야 할 경우 오히려 월 5.25달러를 추가해야 하는 만큼 기존대비 비용이 10%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라이선스를 사용하던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30% 이상 비용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VJmhLl2X3r"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임직원 수가 3만 명을 넘어서는 기업의 경우 이번 정책 변경으로 인해 연간 100만 달러(약 13억원) 이상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는 셈이다.</p> <p dmcf-pid="frXFO3nb3w" dmcf-ptype="general">라이선스 만료를 앞둔 기업들은 갑작스럽게 외부 지출이 늘어나게 된 만큼 이에 대한 대안 마련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사용 중인 라이선스 중 일부만 팀즈를 추가하기도 하며 다른 기업은 평균 3년 단위 계약을 6년으로 연장해 평균 비용을 낮추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p> <p dmcf-pid="4MEsdOBWzD"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해외 지사나 비즈니스 파트너사화의 협업을 위해 팀즈 등 협업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비용이 늘어나면서 이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지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81VP3QhLFE" dmcf-ptype="general">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번 라이선스 정책은 본사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침"이라며 "글로벌 동일한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사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려 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6kWZw5e7Fk"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축구협회에 이어...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반대 성명냈다 11-01 다음 방통위, 방문진 이사 임명 막은 재판부 작심 비판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