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날씨 비밀 풀릴까…韓美 '태양 현미경' 5일 발사 작성일 11-01 2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팰컨9에 실어 우주정거장 설치<br>표면보다 833배 높은 대기 온도<br>태양풍 가속 등 원인 찾을지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eQLl2X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3ptqiYc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공간에서의 열진공환경에 대비한 시험을 위해 대형 챔버에 장착된 코덱스.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80607829mgkw.jpg" data-org-width="300" dmcf-mid="KxeQLl2X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80607829mg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공간에서의 열진공환경에 대비한 시험을 위해 대형 챔버에 장착된 코덱스.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V0UFBnGkyS" dmcf-ptype="general">태양의 가장 바깥쪽 부분인 코로나 온도는 100만 도 안팎에서 최고 500만 도에 달한다. 태양표면 온도인 6000도보다 훨씬 높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수수께끼를 풀 우주 망원경을 미국과 한국이 함께 개발했다.</p> <p dmcf-pid="fLgicGQ0Tl"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로나 관측 망원경) ‘코덱스(CODEX)’를 오는 5일 오전 11시29분(현지시간 4일 오후 9시29분)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39A번 발사장에서 쏘아 올린다고 1일 발표했다. NASA가 우주로 보낸 코로나그래프 중 한국이 처음 참여해 개발한 망원경이다. 스페이스X의 재사용 발사체 ‘팰컨9’에 실어 지구 상공 400㎞에서 돌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다.</p> <p dmcf-pid="4oankHxpTh" dmcf-ptype="general">코덱스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NASA 고더드우주비행센터에서 발사 전 점검을 마치고 케네디우주센터로 이송돼 팰컨9에 탑재된 상태로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발사 후 10분 뒤 팰컨9에서 분리돼 약 13시간을 날아가 ISS에 도킹할 예정이다. 이후 로봇 팔에 의해 ISS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 ‘ELC3-3’에 장착된다. 가로 1.5m, 세로 1.5m, 높이 1.3m 크기로 중량은 220㎏이다. 약 90분마다 지구를 한 번 도는 ISS 공전 1주기에서 최대 55분 동안 코로나를 관찰할 수 있다.</p> <p dmcf-pid="8QM6iCKGlC" dmcf-ptype="general">코덱스는 태양 코로나의 형상뿐 아니라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기존에 발사된 코로나그래프엔 없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태양 연구의 난제이던 코로나 가열 과정과 태양풍 가속의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와 태양풍 정보가 많아지면 우주 날씨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태양풍과 코로나는 지구 전리층을 교란해 통신과 항법 오류를 일으킨다.</p> <p dmcf-pid="6xRPnh9HyI" dmcf-ptype="general">코덱스 운영과 관제는 NASA 고더드우주비행센터에서 맡는다.</p> <p dmcf-pid="PMeQLl2XTO" dmcf-ptype="general">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린수소 생산비용 확 낮췄다…비싼 촉매 사용 20분의1로 뚝 11-01 다음 "재테크? 손해 본 적 없다" 장민호, 스태프에 400만원 용돈 '깜짝'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