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작성일 11-01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7nluaVb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m0Mr7v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BS TV '궁금한 이야기 Y'가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TV '궁금한 이야기Y' 제공) 2024.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is/20241101183108005ibyc.jpg" data-org-width="720" dmcf-mid="HxUJCpo9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is/20241101183108005ib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BS TV '궁금한 이야기 Y'가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TV '궁금한 이야기Y' 제공) 2024.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ZeCURvab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닭발 가게 폭행사건과 택배차 전소사건을 조명한다.</p> <p dmcf-pid="1nH4cGQ02A" dmcf-ptype="general">야위고 남루한 행색의 손님이 매일 편의점에 방문했다. 편의점 사장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쓰여 그에게 먹을거리를 챙겨주곤 했다. </p> <p dmcf-pid="tC9jYKEQqj" dmcf-ptype="general">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편의점 사장님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까지 했다고 한다. </p> <p dmcf-pid="Fm1Qw5e7VN" dmcf-ptype="general">난감한 부탁에 거절했지만, 이 부탁을 받은 건 편의점 사장님뿐만이 아니었다. 다른 가게들에도 나타나 돈을 빌리려 했다는 남자. 그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 </p> <p dmcf-pid="3DX8kHxpBa" dmcf-ptype="general">수상쩍은 남자의 정체를 그의 지인을 통해 들을 수 있었는데.</p> <p dmcf-pid="0GKNWbkP2g" dmcf-ptype="general">편의점 사장 지인 민수(가명) 씨는 "저희 가게가 있는데 이 친구가 그 앞으로 맨날 출근한다. 절뚝거리고, 엉덩이 전체에 피멍이 다 들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pOFMmtJqVo" dmcf-ptype="general">남자의 정체는 근처 닭발 가게에서 5년째 일하고 있는 직원, 덕호(가명) 씨였다. 오며 가며 인사를 하던 친구 민수 씨의 눈에 다리를 절뚝이는 덕호 씨의 몸 상태가 어딘가 심상치 않았다. </p> <p dmcf-pid="U14EZfme2L" dmcf-ptype="general">이상함을 느낀 민수 씨가 확인해 보니 덕호 씨의 몸 곳곳이 멍투성이였다고 했다. 그냥 좀 다쳤다며 괜찮다는 덕호 씨. 하지만 그의 상태는 날이 갈수록 더 악화하였다.</p> <p dmcf-pid="um1Qw5e79n" dmcf-ptype="general">급기야 얼굴이 함몰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보다 못한 친구들이 추궁하자 그제야 사실을 털어놨다는 덕호 씨. 그의 온몸을 뒤덮은 상처는 바로 그가 일하는 닭발 가게의 박 사장(가명)의 폭행 때문이라고 했다.</p> <p dmcf-pid="70QmFPCnfi" dmcf-ptype="general">덕호 씨를 때린 건 맞지만, 덕호 씨가 가게의 돈을 훔친 것을 알고 홧김에 저지른 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박 사장. 그 돈이 자그마치 6800만 원이라고 했다.</p> <p dmcf-pid="zWBgTqA82J" dmcf-ptype="general">덕호 씨가 근무했다는 또 다른 가게 직원들은 덕호 씨가 비슷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전혀 없다고 했다. 제작진은 덕호 씨를 따로 만나 진실에 관해 물었다. 그리고 그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들을 수 있었다.</p> <p dmcf-pid="qpxs3QhLBd" dmcf-ptype="general">한편 출근 준비를 하던 사현 씨는 한밤중에 자신의 1톤 트럭이 전소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p> <p dmcf-pid="BUMO0xloqe" dmcf-ptype="general">현장을 찾은 사현 씨는 자신의 차량이 뼈대만 앙상히 남기고 정말 다 타 버린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생계유지의 중요한 수단이었던 트럭.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자연발화일까 싶었지만, 불이 났던 그날 밤의 폐쇄회로(CC)TV 영상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p> <p dmcf-pid="bRr3xwuS2R" dmcf-ptype="general">오전 3시 30분경, 사현 씨의 트럭이 주차돼 있던 공터로 승용차 한 대가 등장했다. 이윽고 그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불이 붙은 물체를 사현 씨의 트럭 쪽으로 던졌다. 게다가 이 방화범이 불쏘시개를 던진 것은 한 번이 아니었다.</p> <p dmcf-pid="Kem0Mr7vKM" dmcf-ptype="general">처음 던진 불씨가 타오르지 않고 사그라지자, 몇 차례에 걸쳐 사현 씨의 차량에 불을 지른 방화범은 무려 1시간이 넘게 범행을 저지르고 유유히 현장을 떠나갔다.</p> <p dmcf-pid="9t8D54sd2x" dmcf-ptype="general">끈질기게 자신의 차량에 불을 낸 것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 보인다는 사현 씨. 또한 사현 씨의 차량이 주차돼 있던 공터로 가는 길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로라는 것과 최근 사현 씨가 주차 자리를 바꾼 것까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2kGfAYP3bQ"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사현 씨와 그의 동료들은 조심스레 두 인물을 의심했다. 사현 씨의 고발로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고 오해한 이주 노동자 아드함(가명) 씨와 노동조합 지회장을 맡은 사현 씨를 눈엣가시로 여겼던 택배회사의 최 소장(가명)이었다.</p> <p dmcf-pid="VgSBLl2XVP" dmcf-ptype="general">아드함 씨도, 최 소장도 모두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취재를 이어가던 중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 사현 씨의 트럭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검거되었다는 것이다. 범인이 누구인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fgSBLl2XK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직뱅크' 11월 첫째 주 1위 에스파 '위플래쉬'…"1위 하게 될 줄 몰라" [TV캡처] 11-01 다음 'Nuthin' But A 'G' Thang' 스눕 독·닥터 드레, 또 뭉친다…'미셔너리'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