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배 3연패 대기록 작성한 노호영, "한 자릿수 랭킹으로 졸업 목표" 작성일 11-01 23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1_20241101201208252.JPG" alt="" /><em class="img_desc">장호배 3연패를 달성한 노호영</em></span><br><br></div>국내 남자 주니어 랭킹 1위 노호영(오산GS)이 장호배 3연패를 달성했다. 4연패를 달성한 임용규(2006~2009년)에 이어 역대 2번째다.<br><br>노호영은 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68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장호배 첫 결승에 오른 김무빈(서인천고)에게 6-0 6-3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세계 주니어 랭킹 10위 노호영은 장호배 2회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김무빈을 압도했다. 작년 8강에서 노호영에게 패배했던 김무빈은 긴장감에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점을 크게 아쉬워 하며 내년 우승을 기약했다.<br><br>노호영은 "처음 우승하고 나서 이렇게 3연패까지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장호재단에서 2년 동안 후원해주신 부분에 정말 감사 드리고 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3연패를 하게 되어 더 뜻 깊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br><br>장호배를 주최하는 장호테니스재단은 노호영의 3연패 위업을 기념해 상장과 순금으로 된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아울러 11월 만료 예정이었던 후원 계약을 12월까지 연장해 노호영이 연말 톱10 졸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노호영은 "계약을 연장해 주신 점 정말 감사 드린다. 멕시코 대회 이후 미국 에디허, 오렌지보울에 출전할 수 있는 경비를 마련하게 됐다. 11위 선수와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다. 한 대회 성적에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훈련을 통해 10위를 넘어 한 자릿수 랭킹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br><br>시상식에는 김두환 이사장, 홍순용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장호테니스재단 관계자들과 고 장호 홍종문 회장의 자제 및 가족들 그리고 서흥원 양구군수,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당선인, 강우철 시니어테니스연맹 회장, 역대 장호배 우승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2_20241101201208283.JPG" alt="" /></span><br>준우승자 김무빈<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3_20241101201208310.JPG" alt="" /></span><br>남자부 우수지도자상과 격려금 일백만원을 받은 노호영 아버지(가운데)<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4_20241101201208326.JPG" alt="" /></span><br>장호배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는 홍순용 집행위원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5_20241101201208350.JPG" alt="" /></span><br>우승자 노호영에게 악수를 건네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당선인<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6_20241101201208975.JPG" alt="" /></span><br>회원들과 함께 장호배 결승전을 관전한 강우철 시니어테니스연맹 회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7_20241101201209095.JPG" alt="" /></span><br>홍종문 가문 사람들과 장호배 수상자<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1/0000010276_008_20241101201209222.JPG" alt="" /></span><br>남자부 시상식 단체사진</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예비신랑 이름 살짝 공개 "많은 축하 속 행복한 순간" [인생극장] 11-01 다음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사기 혐의로 피소…경찰 조사 중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