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갈비뼈 부서지고, 2도 화상까지… 김밥집 여주인의 잔혹한 죽음 ('궁금한 Y') 작성일 11-01 2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R1Udyj9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pwCuaV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2041wfrd.jpg" data-org-width="1000" dmcf-mid="W5fHFxlob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2041wfr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i4W56Ii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3498ijb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SWhW9Dx9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3498ijb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whMnSVZ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4862ndfm.jpg" data-org-width="1000" dmcf-mid="GFq0qLHE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4862ndf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whMnSVZ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7322hczc.jpg" data-org-width="1000" dmcf-mid="HG4W56Ii2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224007322hcz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kOPdCKGf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우발적 치사인가. 계획적 살인인가. </p> <p dmcf-pid="3hYLAHxpqM" dmcf-ptype="general">1일 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5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뒤 세상을 떠난 김밥집 여주인의 억울한 사연이 소개됐다. </p> <p dmcf-pid="0Ytcm3nbbx" dmcf-ptype="general">충남 서산에서 꼬마김밥집을 운영하는 정영애(65·가명) 씨는 지난 10월 자신의 가게 근처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정 씨 모습은 끔찍하다 못해 참혹했다. 치아와 갈비뼈 4대가 부러졌고,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병원에서 정 씨를 본 둘째 딸은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였다. 엄마가 아니었다"며 흐느꼈다. </p> <p dmcf-pid="pijBfc3IVQ" dmcf-ptype="general">정 씨는 폭행 사건 13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당시 폭행 상황을 목격했다는 정 씨 딸 친구 박 씨는 "(사건 당일) 어머니가 아침 장사를 준비하려고 하실 때 A씨가 이미 (가게에) 앉아 있었던 것 같다"며 "(A씨가) 어머니 머리채를 잡고 주방으로 끌고 가 마구 때렸다"고 말했다. 심지어 쓰러져 있는 정 씨에게 끓는 물을 두 차례나 붓기까지 했다. </p> <p dmcf-pid="UQi0qLHEfP" dmcf-ptype="general">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정 씨 가게 전 직원이라고 소개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이재훈 형사는 "범행에 대한 죄의식, 반성 없이 임금 체불과 물건 보상에 대한 문제만 거론했다"고 조사 당시를 떠올렸다. </p> <p dmcf-pid="uEIQJh9Hb6" dmcf-ptype="general">하지만 A씨 진술과 달리 주변 상인들은 정 씨가 수년 전부터 혼자 장사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정 씨는 사건 며칠 전부터 "A씨가 가게 주변을 맴돈다"며 두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7LcK8EphB8" dmcf-ptype="general">확인 결과, A씨는 과거 정 씨가 일했던 김밥 전문점 사장으로, 몇 달 전부터 정 씨에게 "매출을 올려주겠다"며 접근해 1만 2000원짜리 프리미엄 김밥을 출시하자는 등 황당한 요구를 해왔던 것. 그러나 정 씨는 이를 거부했고, A씨는 정 씨를 임금 체불로 신고하는 등 괴롭힘을 이어오다 끝내 참극을 벌인 것이었다. </p> <p dmcf-pid="zZpwCuaVq4"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A씨는 태권도를 20년 동안 배웠던 상당한 완력의 소유자였다. A씨 형은 "동생이 파산 신청했는데,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정 씨 가게를 인수해) 가게를 오픈하려 했는데, 이게 무산되자 궁지에 몰려 그랬던 것 같다"고 추정했다. </p> <p dmcf-pid="qPJ3znGkqf" dmcf-ptype="general">범죄 심리 전문가는 A씨 행동에 주목할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물을 끓이는 시간을 기다렸다 얼굴에 붓는다는 건 흔히 목격할 수 있는 광경이 아니다"라며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면서, 상당히 가학적인 폭력성 소지자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p> <p dmcf-pid="B72vHfmefV"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기혐의' 유명 필라테스강사=양정원이었다..경찰 "고소장 접수" (Oh!쎈 이슈) 11-01 다음 "재테크로 손해 본 적 없어" 장민호, 스태프에 시드머니 투척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