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죄 인정했지만 ”미안하지 않아”..피해 유가족 분노 (‘지옥판사’)[순간포착] 작성일 11-01 1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njm3nb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ocOpo9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224651537kuvy.png" data-org-width="650" dmcf-mid="8bkXpeTN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224651537kuvy.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xd3zfc3IRh"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이규한이 자신의 죄를 인정했지만 피해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다.</p> <p dmcf-pid="yr8Rgy8tdC"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3회에서는 정태규(이규한 분)가 연쇄살인사건 범인이라고 시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W1cmvBc6JI" dmcf-ptype="general">이날 정태규는 “제가 다 죽였습니다”라며 연쇄살인마 J라고 인정했다. 강빛나(박신혜 분)는 “피해 유가족들이 이 자리에 와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냐”라고 물었고, 정태규는 “난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YYocOpo9JO" dmcf-ptype="general">정태규는 “그래서 가난의 실체를 아주 잘 알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아직. 가난해 본 적이 없는 거다. 가난은 희망이 없는 거다”라며 “자존심을 내다 버리는게 가난이다. 누군가의 호의로 부자가 됐을 때 결심했다. 과거의 나처럼 미래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을 해방시켜줘야겠다고. 그래서 죽였다”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UmlHfme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224653587wfvw.jpg" data-org-width="530" dmcf-mid="680MoT41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224653587wfv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4Y17iYcim" dmcf-ptype="general">이어 “가난한 사람만 골라서. 물론 사람을 죽일 때 재미가 있었다는 걸 부인하지 않겠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갈수록 익숙해졌다.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사람들 보면 그 순간 만큼은 내가 진짜 신이었다. 높은 곳에서 누군가를 내려다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며 처분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판사님은 잘 아실 거다”라며 뻔뻔하게 굴었다.</p> <p dmcf-pid="XYocOpo9n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태규는 “난 당신들한테 전혀 미안하지 않다. 오히려 당신들이 나한테 고마워해야지. 당신들의 소중한 가족을 비참한 가정에서 해방시켜줬으니까. 안식은 영원한 거다. 당신들 가족은 내 덕분에 가난에서 벗어나 행복해졌다. 당신들과 이 벌레같은 삶을 살 정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라고 말해 피해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다.</p> <p dmcf-pid="ZHaECuaVRw"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51cmvBc6iD" dmcf-ptype="general">[사진]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차승원, 유해진에 “식초로 채소 절이면 어떡하냐” 분노 (‘삼시세끼’) 11-01 다음 금쪽이 "母, 나보다 명품백 좋아해…난 가족이 아냐" (금쪽)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