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추성훈 "한국·일본 양국서 욕먹어, 딸 사랑이 상처받을까 걱정"('강연자들') 작성일 11-02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gSBYP3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8MwFIbY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poChosun/20241102051646651qrfp.jpg" data-org-width="650" dmcf-mid="bhv7nKEQ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poChosun/20241102051646651qrf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6Rr3CKGE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인생 첫 강연에 나선다.</p> <p dmcf-pid="46Rr3CKGm4"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오는 3일 방송되는 '강연자들'에서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을 마친 후 그는 "격투기보다 강연이 더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혀, 강한 이미지로 익숙한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p> <p dmcf-pid="8Pem0h9Hrf" dmcf-ptype="general">이번 강연에서 추성훈은 어린 시절 재일교포로서 겪은 차별에 대해 처음으로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는 중학교 시절 친구와 다툼 후 선생님에게 구타를 당하며 "일본인 때리지 마"라는 말을 들었던 아픈 기억을 전하며,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과거의 상처들을 시청자들과 나눈다. 그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오은영, 설민석, 김태훈 등 베테랑 강연자들 또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dspl2X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poChosun/20241102051646970ziez.jpg" data-org-width="1200" dmcf-mid="KwpxsJWA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SpoChosun/20241102051646970zie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98AXwuSD2" dmcf-ptype="general"> 추성훈은 또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자신과 가족을 향한 악플들을 언급하며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라는 고민에 빠졌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특히 딸 추사랑이 악플로 상처를 받을까 염려하며 "딸이 겪을 상처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털어놓아 청중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dmcf-pid="Q26cZr7vI9"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진심 어린 첫 강연,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는 11월 3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 '강연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관악산 으뜸공원서 ‘관광버스 대잔치’ 3일 개최···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명인과 지역 예술인들 공연 11-02 다음 장윤정, 120억원 펜트하우스 살아도 육아는 똑같네…"열쇠 없어지면 망해"('내아이의사생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