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작성일 11-02 2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4/11/02/0000033277_001_20241102053016460.jpg" alt="" /><em class="img_desc">이계청 감독.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대한핸드볼협회는 여자 국가대표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br><br>한국 여자 핸드볼은 올해 파리 올림픽까지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했고, 대한핸드볼협회는 이후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이계청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br><br>이계청 감독은 2003년부터 삼척시청을 이끄는 베테랑 지도자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냈다. <br><br>또 2014년 세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비유럽 국가 최초로 우승을 달성했다. <br><br>이계청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제 경쟁력 위기를 맞는 현실 속에 아시아선수권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선수들과 원 팀을 이루도록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이로써 대한핸드볼협회는 2022년 남녀 대표팀 모두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이후 약 2년여 만에 여자 대표팀에 국내 지도자를 선발했다. <br><br>협회는 "외국인 감독 체제에서 기대한 한국과 유럽 핸드볼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못하고, 오히려 기존 한국 핸드볼의 장점이 실종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br><br>여자 대표팀은 11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3주간 훈련한 뒤 12월 3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br><br>우리나라는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에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출마 반대 성명 발표 11-02 다음 심형래, 14년만에 '개콘' 등장…'갈갈이' 박준형도 추억의 개그 선사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