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결승골…울산 '3연패' 금자탑 작성일 11-02 2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2/0001202679_001_2024110206592729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57509<br><br><앵커><br> <br> 프로축구 울산이 강원을 꺾고 케이리그원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간판 골잡이 주민규가 결승골을 터트려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겨울을 부르는 굵은 가을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선두 울산과 2위 강원은 뜨겁게 맞붙었습니다.<br> <br> 기선을 잡은 건 홈팀 울산이었습니다.<br> <br> 전반 35분, 고승범이 감각적으로 내준 공을 루빅손이 가슴으로 받은 뒤 오른발로 툭 차 넣었습니다.<br> <br> 핸드볼 파울 여부를 놓고 무려 8분에 가까운 신중한 비디오 판독 끝에 득점이 인정되자 홈팬들은 열광했고, 울산은 더욱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주포' 주민규가 후반 8분, 결실을 맺었습니다.<br> <br> 국가대표 수비수 이명재가 길게 넘겨준 공을 베테랑 이청용이 받아 문전 앞으로 연결했고, 주민규가 리그 10호 골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주민규의 2경기 연속골입니다.<br> <br> 강원이 6분 뒤, 이상헌의 원더골로 한 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울산은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2대 1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2위 강원과 격차를 승점 7점 차로 벌린 울산은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고, 홈팬들은 '잘 가세요'를 함께 부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한 울산은 성남과 전북에 이어 역대 3번째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울산 왕조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br> <br> 시즌 중반 홍명보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옮기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김판곤 감독 부임 후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실리를 챙기며 왕좌를 지켰습니다.<br> <br> [김판곤/울산 HD 감독 : 너무 기쁘고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변화가 많았는데 아주 감독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잘해준 것이 큰 힘이 됐습니다.]<br> <br> 빡빡한 일정 속에 K리그 조기 우승 확정으로 숨통이 트인 울산은 오는 5일 조호르 원정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br> <br> (영상취재 : 주 범,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언제까지 껐다, 켰다만?…날씨 맞춤형 자동차 후미등 개발 11-02 다음 '숏박스' 조진세, '모델급' 여친 깜짝 공개 "만난지 100일 돼" (조동아리)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