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덕서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사범 증가…"수칙 안지켜" 작성일 11-02 2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2/AKR20241101107400053_01_i_P4_20241102072212421.jpg" alt="" /><em class="img_desc">울진해양경찰서 청사<br>[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과 영덕에서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사범이 늘었다.<br><br> 2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10월 울진·영덕에서 수상레저안전법과 관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적발된 건수는 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건보다 16건 늘었다.<br><br> 적발 행위는 안전장비 미착용 10건, 보험미가입 10건, 야간수상레저활동 5건, 등록번호판 미부착 1건이다.<br><br> 지난 8월 5일 울진군 매화면 오산항에서 레저보트가 입항 중 어선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br><br> 울진해경은 당시 레저보트 운항자가 항내에 진입할 때 저속으로 안전하게 운항해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밝혔다.<br><br> 이에 울진해경은 울진·영덕을 찾는 수상레저객을 대상으로 안전운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br><br>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단속 때문에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안전을 위해 법을 지키려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 sds1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편과 사별' 송선미, 피해 당했다.."새벽에 정신 없어" 11-02 다음 이장우, ‘67kg 꽃미남’ 시절 되돌아보기… 현재 96kg 슈트 찢을 뻔한 사연!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