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집패가 반집승으로… 행운의 기선제압 작성일 11-02 263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2/091854755_1101-w1.jpg" alt=""><p>1차전 승리의 주역들. "내일도 만만치 않겠지만 꼭 이기도록 하겠다"는 김주아 3단(왼쪽), "내일도 최선을 다해 꼭 이기도록 하겠다"는 고미소 2단.</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NH농협은행 여자리그 챔결 1차전<br>평택브레인시티, 보령머드에 2-1 승리</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창단 첫해 우승을 노리는 정규리그 1위 평택브레인시티와 창단 첫해인 2020시즌에 우승 경험이 있는 정규리그 2위 보령머드.<br><br>2024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의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은 평택브레인시티가 기선을 제압했다. 1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1차전에서 평택은 고미소 2단과 김주아 3단의 활약으로 보령머드를 2-1로 꺾었다.<br><br>보령머드는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결과를 낳은 오더를 다시 한번 꺼내들었고, 평택브레인시티도 그러한 오더를 예상하고 맞불을 놓았다. 그 결과 세 판 모두 동지명 대결이 이뤄졌다.<br><br>보령머드는 이슬주 3단의 역전패가 몹시 아팠다. 시종 요동친 승률 그래프의 변화 속에서 마지막은 반집을 남기는 형세였으나 1집짜리를 외면하고 반패를 잇는 사고를 쳤다. 그로 인해 통한의 반집패. 시간도 남아 있었다.<br><br>행운이 따라준 고미소 2단의 선제점은 10대 주장들의 대결에서 김민서 4단에게 패한 스미레 3단이 이어받지 못했으나 김주아 3단이 김다영 5단을 꺾고 1차전을 결정했다. 고미소 2단으로서도, 김민서 4단으로서도 포스트시즌 통산 첫승.<br><br>국후 인터뷰에서 고미소 2단은 "마지막에 진 줄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운이 따라주었다. 전날 많이 긴장됐는데 코치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아 3단은 "두기 전에는 많이 떨렸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서는 안 떨렸다"며 웃었다. <br><br>2차전은 2일 저녁에 속행된다. 보령머드가 반격해서 1-1로 맞서게 되면 3일 저녁 최종 3차전을 벌인다. 두 판을 동시 시작하는 오더는 당일 오후 1시에 발표된다. <br><br>정규시즌 상위 네 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다투는 2024 여자바둑리그의 상금은 우승 5500만원, 준우승 3500만원, 3위 2500만원, 4위 1500만원이다.<br> <div><br></div><div><br></div></div> 관련자료 이전 "챗GPT 배워볼까" 보은군 무료 강좌 운영 11-02 다음 ‘정년이’ 오늘(2일) 스틸 공개 “12부작 반환점”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